엔비디어 호실적이지만 삼성 하닉은 부진한 이유

엔비디아가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견조한 인공지능(AI) 사이클을 재확인했음에도 관련 수혜주로 손꼽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하락 마감했는데,

AI 사이클에 힘입어 반도체 수요가 지속될거란 기대감이 선반영 된것만을 꼽기엔 아직 싸이클이 죽은것도 아닌데 왜 그런가요? 다른 복합적 요소때문이겠죠. 이런식으로 시장관심이 죽으면 사실상 관심싸이클에선 좀 벗어난 상태인건 아닌가요? 다시 반전이 올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슨말을해도 이미 7000까지 온거 자체가 이제는 고점아니냐는 것이 불안감으로 있는것도 있고

    최근 한달여간의 폭등 폭락으로 트라우마가 있나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의 분기 매출은 962억 달러로 역대급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자체 총마진 가이드라인은 75%에서 4분기 71~72%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소폭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이 발표가 기술주 전반에 단기 차익실현 매물을 부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실적 발표 직전까지 기대감이 미리 반영되어 왔습니다. 호재가 공식화되자마자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주가를 끌어내렸습니다. 여기에 한국은행의 2개월 연속 금리 인상 조치로 국내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습니다. 미국 잭슨홀 미팅에서의 매파적 발언으로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한 점도 악재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사는 본명 호실적을 보였지만

    그런 호실적이 한국의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에 호재로 이어지진 못하였는데

    이는 최근 한국은행이 두 번 연달아 올린 기준 금리가

    악재로 작용해서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AI의 성장세는 사실상 멈춘 것은 아닙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다만 현재 빅테크 기업들의 막대한 투자 대비해 실질적인 성과에 대한 의구심이 많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투자효율성에 대한 부분은 지속 있어 왔으며 최근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이 자사주 소각을 하지 못하는 등 투자자 들로 하여금 실망감을 확대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였죠.

    한국의 금리 인상도 부정적인 요인 중 하나입니다.

    다만 실질적인 실적과 성과는 지속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 흐름에 따라 주가는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