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미국 국채의 흐름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미국 장기물 국채의 금리가 계속해서 오르고

5프로 넘어서게 되었는데

이런 미국 10년, 30년의 국채 금리는

어떤 식으로 흐르게 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는 이미 장기물 국채 금리가 무려 24년 만에 최고치에 이르게 되었기에

    단기적인 통화정책 변수 보다는 구조적인 공급 과잉과

    재정적자 리스크에 의해서 결정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당분간은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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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당분간은 10년물 기준으로 5.0%~5.5% 구간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며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됩니다. 단기적으로는 금리 상승 속도가 완화되겠지만, 대규모 국채 발행 부담으로 인해 4%대로 대폭 떨어지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계속 오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결국 미국 장기금리의 핵심은 두가지입니다 물가가 지금처럼 계속 올라서 높은 수준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느냐 두번째는 미국의 재정적자가 지금처럼 계속 천문학적으로 증가만 할것이냐 이로 인해서 미국정부의 신용등급 강등우려와 이로 인한 달러 신뢰성을 잃어버리느냐입니다.

    우선 물가는 에너지비용의 안정화는 결국 해결될것으로 보고 있고 그러다보니 지금보다 중동에 대한 우려는 27년도에 대해서는 그나마 완화적인 흐름을 보일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겨울에 난방수요가 증가하는데 결국 겨울을 버티고 그리고 중간선거이후인 내년도부터는 물가가 점진적으로 완화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장금리도 이에 맞춰서 하락할것으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이제 임기가 2년정도 대략 남은것인데 그러면 지금처럼 과연 재정적자지출이 확대만 될것이냐도 의문이며 지금처럼 계속 가파르게 갈 가능성도 있으나 지금보다는 속도가 조절이 될것으로 보이고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GDP성장율이 재정지출증가속도보다 현재 높기에 결국 GDP대비 재정적자비율은 점진적으로 완화가 될것으로 보이기에 결국 장기금리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완화가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10년물과 30년물 국채금리는 물가상승률이 둔화하고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재정적자 확대와 국채 발행 증가, 인플레이션 재상승 우려가 지속되면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추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금리는 연준의 기준금리뿐 아니라 미래 물가 전망과 기간 프리미엄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금리 인하가 시작되더라도 반드시 하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최근 24년 만에 최고치인 5.3%대까지 치솟고 30년물도 5.6%를 넘어서면서 장기물 금리의 고점 탐색 과정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중동 지역의 기장 고조로 인해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위협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커졌기 때문입니다.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자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예상보다 더 오랫동안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정부가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국채 발행 물량을 계속 늘리고 있는 점도 금리를 밀어 올리는 구조적인 요인입니다. 공급은 쏟아지는 반면 전 세계 자본들이 자국으로 회귀하면서 미국 국채를 받아줄 수요가 과거보다 줄어들어 금리에 상방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물가와 경기 상황에 따라 다시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십년물 금리는 최근 5%를 넘어섰고 30년물 금리도 5%중반을 웃돌면서 장기 국채시장의 부담이 커졌습니다. 금리가 오르는 주요 원인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부담, 미국 정부의 막대한 국채발행, 장기국채를 사려는 투자자들의 수요 약화입니다. 특히 정부가 국채를 많이 발행하면 투자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해야할 수 있습니다.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으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빠르게 내리기 어려워져 장기 국채금리에도 상승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거나 물가가 안정되면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금리하락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다만 기준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정부의 재정적자와 장기 물가 전망이 불안하면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계속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심각한 재정 적자로 인해서 시장에 소화해야 할 국채 물량이 넘쳐나는 반면에 사려는 수요는 부족해 가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향후 금리는 고공행진 유지 후 완만한 하향 안정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고 생각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금리가 더 튀어 오르거나 5% 선에서 쉽게 내려오지 못하고 버틸 것이라고 생각 하며, 고금리가 지속되어 실물 경제와 기업 투자에 부담을 주기 시작하거나 경기 침체 우려가 고개를 들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작동하며 국채 금리는 다시 점진적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분할 매수를 통해서 채권 비중을 늘리기 좋은 기회라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의 10년물, 30년물 장기 국채 금리가 5%대에 진입 한 것은 미국 정부의 대규모 재정적자에 따른 국제 발행 물량 부담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타이트한 인플레이션 압력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 됩니다. 앞으로 장기 금리는 단기적으로 대규모 국채 소화 과정과 미국 연주는 금리 정책 방향에 따라 박스권 변동성을 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로는 미국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화 되긴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10월 29일 FOMC 이후 에는 어느정도 안정화가 될거로 보고 있습니다

    FOMC 에서의 기준금리 결정과 캐빈워시 연준의장의 발언 등을 들어보면 어느정도 연말까지 국채 금리 방향성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미국채 금리는 낮아지기 보다 지금보다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 그 이유는 미국을 포함한 미국에 있는 빅테크들 역시 돈을 원하고 있습니다.

    • 돈을 원하는 곳이 한 곳이 아니다 보니 서로 경쟁을 하는 과정에서 점점 더 채권의 금리는 상승하는 구조를 띄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빚이 많아지고 물가가 안 잡히면 금리가 더 오를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라 앞으로 경기가 나빠지면 다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