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하루에 아이스아메리카노 5잔이면 건강에 안좋을까요?
사내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싸게 먹을수 있다보니 하루에 보통 5잔정도 마시게 되는것 같습니다 약간 많이 먹는 편인것 같은데 이렇게 마셔도 문제 없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카페인 함량이 높은 음료 중 하나이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하루 권장 섭취량은 400mg 이하이며, 청소년이나 어린이의 경우에는 더 적은 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커피 한 잔당 100mg 정도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하루에 5잔 이상 마시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커피에 중독된 직장인들 정말 많이 있고 하루 5잔이면 좀 많이 먹는 편입니다.
하루에 먹는 커피는 3-400mg정도가 적정량이라고 합니다.
아이스커피 크기에 따라 달라서 정확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보통 하루에 2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고 더 드시는 건 다른 차 종류로 바꾸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루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5잔의 건강 영향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다 섭취시 소화 장애나 칼슘 과다배출로 뼈가 약해질수 있으니 적당히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하루 1~2 잔은 기본, 많으면 5~6잔 이상을 마시는 커피애호가 분들이라면 한번쯤 “커피엔 카페인이 많다는데 건강에 안 좋은 건 아닐까?” , “하루에 몇 잔까지 마시면 괜찮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셨을텐데요. 건강하게 커피를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커피 섭취시 주의해야 할 사항과 커피의 효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커피의 효능
최근 미국 내과학회는 커피가 장수비결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커피가 몸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통념과는 반대되는 결과인데요.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예방의학 연구실이 미국인 18만 5천명을 상대로 커피 음용 습관을 추적 조사한 결과 커피(디카페인 커피 포함)를 자주 마신 집단에서 공통적으로 심장질환과 암, 뇌졸중, 당뇨병, 신장질환에 걸릴 위험도가 현저히 줄어든 것을 관찰했다고 밝힌 것인데요. 이는 최근 유럽에서 52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커피 섭취 습관 관련 조사에서도 매일 여러 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질병 유병률을 낮췄다는 분석 결과와 일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커피에는 와인의 3배, 홍차의 9배에 달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는데요. 폴리페놀은 항암작용과 심혈관 질환, 관절염 등 특정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폴리페놀은 우리 몸속에 들어와 세포를 공격하고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잡아주어 노화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지방을 분해하는 폴리페놀 성분은 원두를 로스팅하는 과정에서 더 많이 추출되기 때문에 믹스커피보다는 원두커피를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한편 커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성분은 바로 카페인인데요. 그동안의 상식과 달리 카페인이 부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커피 속의 카페인은 제2형 당뇨병의 발생 위험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하루 커피를 1~3잔 마신 사람들은 간암에 걸릴 위험이 29% 낮고, 하루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42% 낮다.”는 연구 결과(미국 세티아완 박사)와, “매일 3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1주일에 커피를 2번 이하루 마시는 여성보다 자궁암에 걸릴 가능성이 60% 이상 낮다.”(일본 국립암센터), “하루 2.5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대장암 위험이 최대 50%까지 낮아진다.”(서던캘리포니아대악 함센터)라는 연구 결과도 보고 됐습니다. 하루 3~5잔의 커피를 마시면 관상동맥 질환 예방에도 좋고, 심장병, 파킨슨병의 위험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 폴리페놀 다량 함유 : 항암작용, 심혈관 질환, 관절염 예방, 노화예방
- 카페인 :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 ↓
- 심장병, 파킨슨병 위험 ↓커피의 부작용
그렇다고 해서 커피가 마냥 건강에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카페인 분해 능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요. 커피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으로 인해 신경과민, 흥분, 불안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앞서 발표된 연구결과 역시 커피와 질병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줄 뿐 인과관계는 규명하지 못했기에 조금 더 연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최근에는 커피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가는 커피도 많은데요. 커피를 마실 때, 프림, 우유, 카라멜, 설탕, 휘핑크림, 시럽 등을 추가하게 되면 칼로리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높은 당분을 섭취하게 되므로 경계해야 합니다. 당분이 높은 음식이 건강에 해롭다는 건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죠?
최근에는 커피 생두를 진하게 로스팅할 때 발생하는 '커피 기름(카페올)'의 유해성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인데요. 카페올은 크게 카페스톨과 카와웰로 구분돼는데, 카페올이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메리카노 한 잔에 카페올 4mg정도가 들어있는데, 연구에 따르면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1% 가량 높인다고 해요. 다행히도 카페올은 종이필터에 걸러 마시면 손쉽게 제거된다고 하니, 커피 속 콜레스테롤 성분이 걱정되는 분들은 종이필터로 걸러낸 커피를 드실 것을 권유합니다.
- 카페인 과다 복용 시 신경과민, 흥분, 불안 증상 등의 부작용 생길 수 있음
- 프림, 우유, 카라멜, 설탕 등 추가 시 지나친 당분 섭취와 고칼로리 위험
- 커피 로스팅 시 발생하는 커피 기름(카페올)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임(종이필터로 걸러내 마시면 해결)커피, 하루에 몇 잔까지 괜찮을까?
커피의 효능과 부작용을 한데 모아두고 보니 '커피 우리 몸에 좋다 VS 나쁘다'는 논란이 무척이나 팽팽하게 느껴지는데요. 그렇다면 하루 몇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보건당국에서는 커피 속 카페인을 기준으로 성인은 하루 400mg미만, 임신부는 300mg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은 2.5mg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기본 사이즈 아메리카노 한 잔의 카페인 함량은 150㎎ 내외 임을 감안하면 건강한 성인이라도 하루 최대 3~5잔 이상의 커피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제품, 추출방식에 따라서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아메리카노에 150mg의 카페인이 있다고 합니다.
400mg이 적정 카페인 양이라고 하니, 3잔 정도가 적절해 보이긴 합니다만, 개인차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