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금리 재산정은 왜 늦게 반영되나요?

변동금리 대출인데 시장금리가 바뀌어도 제가 내는 이자는 한동안 그대로인 경우가 있더라고요. 금리를 정하는 기준일과 실제 적용일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요. 대출금리에 시장의 금리 변화가 반영되는 시점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추가로 어떻게 하면 대출 금리를 신속하게 낮출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변동금리 대출에 시장금리 하락이 곧바로 반영되지 않는 이유는 은행이 지표금리를 3개월이나 6개월 단위의 약정된 추가에 맞춰 갱신하기 때문이며, 금리를 더 빨리 낮추고 싶다면 기다리기 보다 대환대출을 통해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이동하거나 금리인하요구권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1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변동금리 대출이라도 바로 변동되는게 아닙니다.

    약정시 금융기관에서 정해진 금리 변동 주기가 있습니다.

    3개월, 6개월, 12개월 등 정해진 변동주기에 재산정되어 반영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3개월이나 6개월 등 지정된 주기마다 변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금리가 즉각적으로 반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시기에 따라서 재산정이 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은 분기마다 조정이 되기에 3개월 주기로 변경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대출금리 재산정을 하게 되면 은행입장에서는 손해가 발생합니다

    • 만약 1금융권이 서로 급박한 경쟁을 하는 입장이라면 서로 금리를 낮추겠지만 우리나라는 제한적인 경쟁 상황에서 굳이 금리를 빠르게 낮출 필요도 없고 현재 가계대출 한도도 가득찬 상황입니다

    • 따라서 빠르게 금리를 내려야할 이유를 못찾은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변동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데 시장금리가 하락하거나 상승해도 내가 내는 대출금리가 즉각 바뀌지 않는 이유는

    대출금리를 계산하는 기준지수 산정 방식과 약정된 금리 재산정 주기(변동 주기) 때문입니다.

    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는 전월 한 달 동안 은행들이 자금을 조달한 평균 비용을 집계하여 다음 달 15일에 공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