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금리가 내려가면 기존 대출 이자도 자동으로 낮아지나요?

대출금리가 내려가면 기존 대출 이자도 자동으로 낮아지나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대출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기준금리가 인하됐을 때 기존 대출금리에 반영되는 시점과 별도로 금리 인하를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가 다시 계산되는 시점이 오면 기준금리 변화가 반영되어 기존 대출금리도 내려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준금리가 내려갔다고 바로 이자가 내려가는 것은 아니고 코픽스나 금융채 등의 기준과 약정된 금리 변경주기에 따라 반영됩니다. 대출약정에 따라 보통 3개월, 6개월 등 일정한 주기로 금리가 다시 계산됩니다. 고정금리대출은 약정한 기간동안 금리가 고정되므로 기준금리가 내려가도 기존대출금리는 그대로입니다. 기준금리와 은행의 실제 대출금리는 서로 달라서 기준금리가 내려가도 대출금리가 똑같이 내려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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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자동으로 낮아지는지는 대출의 금리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코픽스나 금융채 등 기준이 되는 지표금리가 내려가면 다음 금리 재산정일에 대출금리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반면 고정금리는 시장금리가 내려가도 약정기간 동안 그대로 유지됩니다. 기준그밀가 인하됐다고 기존 대출금리가 즉시 같은 폭으로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별도로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하는 것은 신용상태 개선 등을 근거로 하는 제도여서 시장금리 하락과는 구분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변동금리는 대출금리가 변동되니 대출금리가 내려가면 자동적으로 내려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정금리는 처음 받을때 대출금리 그대로 만기까지 대출이자가 나갑니다

    그러니 기준금리가 인하됐을 경우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해서 낮추는게 맞습니다

    요즘 은행앱에서 금리인하요구권 바로 클릭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리에 내려갈경우 자동으로 대출이자가 낮아지는곳은 변동금리이지 고정금리 대출이 아닙니다. 고정금리 대출은 그냥 그대로 적용됩니다. 변동금리 대출도 정확히는 고정이 되눈 기준금리 + 변동가산금리가 적용되는것인데 현재 이 가산금리가 적용되는 금리는 금융채3~5년물이나 KOFIX변동분인데 이는 대출상품을 보셔야 되며 대출마다 다릅니다.

    다만 대출금리가 내려간다는것은 금융채 3~5년물이나 KOIFX 변동분이 내려가는것이기에 당연히 변동금리는 내려가는 구조는 맞습니다.
    기준금리가 인하가 된다고 대출금리에 반영되는 시점에 적용되는게 아니라 위에서 말씀드렷다시피 금융채3~5년물이ㅡ 변화와 KOFIX 변동분인데 이는 매일매일 변화하는 구조라 기준금리와는 좀 다르며 기준금리가 인하되더라도 해당 금융채는 몇개월째 인하되지 않고 움직일수있는데 이는 유통시장에서는 다르게 적용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별도로 금리를 신청하는것은 금리인하요구권이 있는데 이는 대출받은 사람의 차주가 신용상태가 좋아졌을때 금융기관에게 적법하게 요구하는것으로, 이건 시장금리 변화와는 무관한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