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퇴를 10년 앞두었습니다. 연금 계획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명퇴를 10년 앞둔 지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금이 따박따박 나올텐데 혹시 연금을 받고났었을때의 계획 같은거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외에는 개인연금은 거의가 수령나이와 수령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럴경우 국민연금 수령외 필요한 자금을 경제활동이 불가능할 나이부터 수령할 수 있게 계획을 세우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연금 수령 후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추가 저축이나 투자로 소득원을 다각화 하고, 예상 지출을 기반으로 철저한 예산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보험과 긴급자금을 준비하고, 생활비 절감을 위한 전략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고 전문가와 상담하여 맞춤형 연금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경우 금융 상품을 활용하여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연간 연금수령 액은 1.2천만 이하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연금수령액익 1.2천만을 초과하면
종합과세(6.6% ~ 49.5%) 또는 분리과세(16.5%)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2천만 이하이면 낮은 세율(3.3% ~ 5.5%)로 분리과세가 가능하여 세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 일 수 있습니다.
즉, 최대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연금을 수령하시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노후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퇴직을 하게 되면 의료보험이 지역 가입자가 됩니다 재산에 따라서 아무리 못해도 한 달에 20만 원 이상은 내야 할 것입니다 강제 가입이기 때문에 안 내면 연체가 되지요 그러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어디를 들어가야 됩니다 이것은 기본이고요 10년 정도가 수입이 있다면 아무래도 임대수입을 위해서 저렴한 1억 정도의 빌라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한진 보험전문가입니다.
연금을 받을 시엔 일시금으로 받기보단 연금형태로 매월 나눠서 받기를 추천드립니다.
IRP도 연금으로 받을 때 세율이 더 낮고 한번에 다 써버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직장 이외에도 소액으로라도 소득을 벌 수 있다면 계속해서 경제활동을 해 나가시는 게 좋습니다.
요즘은 50대 후반~60대도 아직 젊으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못했던 취미활동을 시작해 보시는 것도 삶의 활력소 차원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