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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한바다사자109
영민한바다사자109

기분이 나쁘면 바로 소리지르거나 울어버리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7살 남자아이입니다. 제가 외동이다보니 너무 해달라는데로 다 해줘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교육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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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소리 지르거나 울기 전에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건전한 방시긍로 표현할 수 있게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감정 카드나 그림책을 활용해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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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며 "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말해줄래?"라고 물어주세요.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예를 들어 깊게 숨쉬기나 감정 색칠하기를 알려주세요. 아이가 감정을 표현한 후, "네가 말로 잘 표현해줘서 고마워"라고 칭찬하며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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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아이에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소리지르거나 우는 대신 말로 표현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처음에는 힘들 수 있겠지만, 아이의 성장과 바른 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원하는 것을 바로 주지 않고 차례를 기다리거나 적절한 방법으로 요구하도록 교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살 남자아이가 기분이 나쁘면 바로 소리 지르거나 울어버리는 경우는 감정 조절 능력이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특히 외동아이일 경우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 자라기 때문에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강하고, 부모가 제시하는 규칙에 대한 반응도 더 즉각적일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에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화가 날 때 "화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물어보며, 차분하게 숨을 쉬거나,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또한, 아이에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간단한 일기를 쓰는 방법을 통해 감정을 풀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다른 방법들을 함께 찾아보세요. 아이가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부모가 일관되게 차분하게 반응할 때 아이도 점차 감정 조절을 잘 하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기분이 나쁘면 바로 소리를 지르거나 울어버리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자기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는 빠르게 훈육을 통해서 고쳐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자기 감정을 컨트롤 하는 방법을 배워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어릴때부터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어릴때부터 해주기 보다는 스스로 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주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을 해주세요

    흥분된 감정을 진정 시켜주시고, 안정이 되면 올바른 감정 표현의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올바른 감정 표현에 칭찬과 격려를 해주세요

    매일 감정을 일기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도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