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와이셔츠에 묻은 염색약은 시간이 지나기 전에 바로 처리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1) 먼저 할 일
- 마른 휴지나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남은 염색약을 최대한 제거합니다. (문지르지 말기)
2) 부드러운 방법부터
- 주방세제나 액체 세탁세제를 얼룩 부분에 직접 바르고 손가락이나 칫솔로 부드럽게 문지른 뒤, 찬물에 헹굽니다.
- 그래도 남으면 식초를 얼룩에 묻혀 10분 정도 두었다가 다시 세탁합니다.
3) 흰 와이셔츠라면 (표백 가능 표기 있는지 먼저 확인)
- 산소계 표백제(과탄산소다 등)를 미지근한 물에 풀고 와이셔츠를 1~2시간 정도 담갔다가 세탁합니다.
- 그래도 자국이 남아 있으면, 희석한 락스(제품 설명서 비율대로) 용액에 얼룩 부분만 잠깐 담갔다가 바로 헹군 뒤 세탁합니다.
→ 색 있는 셔츠에는 락스 사용 금지, 흰색 순면 위주로만 사용하세요.
4) 이미 완전히 말라버렸다면
- 집에서 여러 번 시도해도 지워지지 않으면, 세탁소에 “염색약 얼룩”이라고 정확히 말하고 맡기는 게 옷 망가질 위험을 줄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