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사랑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가 겪은 우연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고 싶네요 저는 태국 치앙마이로 여행을 갔었습니다. 14년전에요 그때는 제가 해외 여행도 처음이고 해서 그냥 무작정 이곳 저곳 가보고 싶어 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타페게이트 라는 곳에 갔는데 정말 귀엽게 생긴 어떤 여성분이 제 앞으로 걸어 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한국인이가 생각만 하고 지나쳐 갔는데 다음날도 또 같은 장소에서 시간만 다르고 그 여성분이랑 마주쳤습니다. 뭐 이정도야 정말 우연일 수 있겠지만 태국 방콕에 가서 아침에 패스트푸드에서 먹을걸 먹고 나오는데 또 그 여성분이랑 마주쳤어요... 지역이 같으면 마주칠 수 있겠으나 지역이 완전 달랐는데도 또 마주친 겁니다 그 여성분도 놀란거 같았는데 제가 그때 용기만 있었다면 말 걸어서 잘 됐을수도 있었을 텐데요 그 점이 많이 아쉬운... 설레이는 사랑을 못해봐서 시시한 옛날 이야기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