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낫토와 청국장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청국장은 호불호가 갈리는데요.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냄새를 또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나토도 마찬가지로 호불호가 갈리는데요 청국장과 나토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낫또는 발효가 완료된 것을 휘저은 다음 생으로 먹습니다.
청국장은 발효가 완료된 후 소금, 생강, 마늘로 간을 해서 빻아 뭉쳐 보관하고 끓여서 먹구요.
안녕하세요. 유능한벌107입니다.
청국장이나 나토나 콩으로 만든 발효 식품입니다.
일본은 콩의 발효균을 표준화하여 콩 발효 음식으로 만들기 위해 콩의 발효균들을 연구해서
여러 발효균들중에 하나인 나토라는 발효균을 선정해 나토만 쏙 빼서 표준화로 만들어
나토(낫토)라는 발효균으로 만든 콩 발효음식이 나토(낫또)입니다
청국장도 콩으로 만든 발효음식인데 나토처럼 특정 콩 발효균으로 만든게 아니라서
콩으로 만든 여러 종류의 발효균들이 있는 콩 발효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01입니다.
낫토와 청국장은 둘 다 발효된 콩을 사용하여 만든 음식이지만, 발효에 관여하는 미생물이 서로 다릅니다.
낫토 (納豆):
일본에서 흔히 '일본 청국장’이라고도 불리는 낫토는 작은 흰콩을 사용합니다.
발효에 사용되는 균은 Bacillus subtilis natto로 한 종류의 균만 작용합니다.
낫토는 뇌졸중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으며, 비타민 B군과 K군, 다량의 항산화 효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청국장:
청국장은 어떤 콩이든 상관없이 기호에 맞는 콩을 삶아서 볏짚을 덮어 발효시킵니다.
발효에 사용되는 균은 Bacillus subtilis에 속하는 여러 균들이 한꺼번에 작용합니다.
청국장은 날씨, 지역, 만드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다르며,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에 넣거나 찌개로 먹습니다.
두 음식은 먹고 나서 속이 편하다는 느낌을 받지만, 발효균과 제조 방법의 차이로 인해 각자 특유의 맛과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