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 후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사회생활이 힘듭니다.

직장암으로 수술 후 고혈압과 고지혈증,우울증,수면장애,공황장애..

여성호르몬 불균형으로 힘들었습니다.20kg쩠다가 정신과약 먹으면서 빠지긴 했으나 문제가 또 생겼습니다. 갑상선저하증이 와서 호르몬약 복용 중이며 살이 10kg정도 다시쪘구요.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온몸이 붓고 매우 상황도 안좋은 상태입니다.혼자살고 생활에 어려움이 생겨 일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됐는데 부모님과는 연락을 하지않고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부모님은 현재 각각의 가정에서 생활 중 이시구요.긍정적인 상황으로는 행정복지센터에선 도움을 주겠다며 연락이 온 상태입니다.

1. 연락안하는 부모님께 연락해서 도움청하기

2.행정복지센터에 도움청하기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상태면 혼자 버티는 것보다 도움을 받는 게 우선인 상황으로 보여요 그리고 부모님 연락 여부랑 별개로 이미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움 의사를 보인 상태라면 그건 꼭 먼저 연결해보시는 게 좋아 보여요 복지나 의료, 생활 지원은 생각보다 실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고 지금처럼 몸 상태가 힘든 상황에서는 혼자 해결하려고 버티는 게 더 위험할 수 있거든요 부모님 연락은 이후에 본인 마음과 상황을 보고 천천히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