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가 자꾸 밥을 적게 먹는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11살이 된 러시안 블루 여아입니다.
요즘 자꾸 사료를 적게 먹어서 걱정인데 혹시 특별히 케어해야되거나 먹이면 좋은 영양제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11세 아이가 식욕이 감소하면 노화보단 내과 질환 등의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요.
만성 신부전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주 질환이나 만성 장염이 흔합니다.
2-3일 이상 일일 사료 섭취량 감소 시 지방간 위험도 있기에 조기 검사가 필요해요.
체중, 음수량, 구토, 다뇨, 다음 여부를 잘 봐주시고 기록해주세요.
보조제보단 cbc, 혈청화학검사, t4, 요검사를 권장드립니다.
아래는 제 답변의 레퍼런스에요
11살 노령묘가 식사량을 줄이는 현상은 노화에 따른 소화력 저하일 수 있으나 치과 질환이나 신장 기능 부전 등 내부 장기 질환의 신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단순히 영양제를 추가하기보다는 혈액 검사와 초음파를 통해 신장 및 간 수치를 확인하는 전신 건강 검진이 선행되어야 하며 구강 내 염증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섭취를 거부하는지 우선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질환이 배제된 상태라면 소화 흡수율이 높은 노령묘 전용 사료나 수분 공급을 돕는 습식 사료로 전환하고 기호성을 높여주는 유산균이나 오메가3 지방산 등을 보조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노령견과 달리 고양이는 지방간 위험이 있어 식사량 감소를 방치하면 간 손상이 급격히 진행되므로 영양제 선택에 앞서 정확한 원인 규명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