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용대출 한도는 왜 소득만이 아니라 신용점수도 함께 보나요?

신용대출을 알아보는데 소득이 비슷해도 신용점수에 따라 한도가 다르게 나온다고 들었어요. 은행이 대출 한도를 정할 때 신용점수가 왜 이렇게 중요하게 반영되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은 상환 능력을 신용점수는 상환 의지와 성향을 나타내기 때문에 두 지표가 함께 필요합니다. 소득이 같아도 과거 연체 이력이 있거나 이미 여러 대출을 보유해 부채비율이 높은 사람은 신규 대출을 상환할 여력이나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은행이 판단합니다. 신용점수에는 상환이력, 부채수준, 신용거래 기간 등이 종합 반영돼 있어, 은행 입장에서는 소득만으로 알 수  없는 채무자의 실제 부실화 위험을 예측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합니다. 그래서 소득이 같아도 신용점수가 낮으면 향후 연체 가능성이 높다고 보아 한도를 줄이거나 금리를 높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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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은 말 그대로 대출자의 신용 상태를 기반으로 나오는 대출이기 때문에

    소득 뿐 아니라 그동안 그 사람이 쌓아온

    신용점수를 살펴보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소득은 얼마나 벌어서 갚을 수 있나를 보고, 신용점수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인가를 보는 것입니다. 은행은 돈을 갚을 능력과 갚을 의지 둘 다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두 가지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 소득만 보면 안 되는 이유

    -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빚을 갚지 않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소득은 능력일 뿐, 약속을 지키는 성품까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 예: 연봉 1억이지만 매번 카드값·통신비를 연체하는 사람 vs 연봉 5천만원이지만 한 번도 늦은 적 없는 사람 → 은행은 후자를 더 믿습니다.

     # 신용점수의 의미

    - 과거에 약속을 잘 지켰는가: 얼마나 꾸준히 제때 갚아왔는지 → 미래에도 갚을 확률이 높은지 예측

    - 돈 관리 습관은 어떤가: 갑자기 빚을 많이 늘리지 않는지, 여러 곳에서 동시에 빌리지 않는지 → 위험한 사람인지 판단

    -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소득은 변할 수 있지만, 오랜 기간 쌓은 신용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 소득 = 갚을 수 있는 능력 (한계)

    - 신용점수 = 갚을 확률 (신뢰도)

     # 정리해보면

    소득은 갚을 수 있는 능력이고 신용점수는 갚을 의지와 습관입니다. 은행은 돈이 있어도 안 갚는 사람을 가장 무서워하기 때문에, 소득만으로는 부족하고 신용점수로 믿을 만한 사람인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이 한도를 정할때 신용점수까지 보는것은 개인의 신뢰도와 상환능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소득이 높아도 신용점수가 낮다면 돈을 갚지않을 위험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이 대출 한도를 정할 때 소득은 갚을 능력을 나타내고 신용점수는 제때 갚을 의지와 리스크를 나타내기 때문 입니다.

    소득은 원금과 이자를 매달 얼마까지 갚을 수 있는지 상환 한도의 체급을 정한다면,

    신용점수는 과거 금융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약속대로 돈을 갚을 확률을 나타냅니다.

    소득이 대출 한도의 최대 상한선을 만든다면, 신용점수는 그 상한선까지 한도를 실제로 채워줄지 결정하는 안전장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점수라는것은 신용 즉 여신활동을 통해서 얼마나 상환이력이 잘 갚고 그리고 연체가 없이 제때 잘 이행하느냐를 보는게 바로 신용활동을 통한 신용점수인것입니다.

    즉 신용점수는 이 사람이 제때 잘 갚는지 연체가 없이 잘 매달 꼬박꼬박 갚는지를 보는 즉 상환행태나 부도확률을 보는것입니다. 이는 소득이 있더라도 연체가 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신용점수를 보는것이고 소득은 말 그대로 그사람의 상환능력을 보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가지를 중점으로 해서 신용대출을 당연히 평가해서 보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에서 돈을 빌려줄때 신용점수는 사실상 그 사람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연체 리스크를 관리하고 차등적으로 한도와 금리를 결정하는 요인입니다.

    그 사람이 신용거래를 얼마나 잘했는지 평가하는 것이 신용점수 입니다. 그동안 연체가 없이 잘 관리했다면

    은행에서도 믿고 더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하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에서 대출시 신용점수를 높게 보는 이유는 소득이 돈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신용점수는 실제로 돈을 갚는 것에 대한 개인의 의지와 약속 이행에 대한 위험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중요하게 봅니다.

  • 안녕하세요.

    신용대출은 담보 없이 돈을 빌려주는 대출이라 은행 입장에서는 결국 “이 사람이 앞으로 돈을 제대로 갚을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가”를 판단해야 합니다.

    소득은 현재 갚을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반면 신용점수는 과거 대출 상환 이력, 연체 여부, 부채 수준, 금융거래 내역 등을 종합해 상환 위험을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그래서 소득이 같더라도 신용점수가 낮으면 은행은 부실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고 한도를 줄이거나 금리를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봉이 같은 두 사람이라도 한 사람은 기존 대출이 적고 연체 없이 꾸준히 거래했다면 높은 한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 이용이 많고 기존 부채가 많다면 한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은행은 DSR을 통해 전체 대출 원리금과 소득도 함께 확인합니다. 결국 신용대출 한도는 소득 하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소득, 기존 부채, 신용점수, 직업 안정성 등을 종합해 결정된다고 보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