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이나 길 가다보면 가끔 몸이 아픈지 앉아서식은땀을
흘리시고 계셔서 119에 신고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요.
그런데 의식이 없는 분을 보면 어떻게 해야하지 당황하기도 하고 그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