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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통불퉁침팬치
생선중 한가지인 명태는 건조하는 방법에 따라서 황태.먹태.코다리등으로 나뉜다고 하는데 이중 먹태는 명태를 어떻게 해서 만드는 것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참일찍일어나는닭발
먹태는 쉽게 말해 '황태를 만들려다 날씨가 따뜻해서 겉이 거뭇하게 변한 명태'입니다.
겨울철 야외 덕장에서 명태를 얼렸다 녹였다 하며 바짝 말리면 노란 '황태'가 되는데, 말리는 과정에서 날씨가 너무 따뜻하면 얼지 못하고 그대로 말라 껍질이 검게 변합니다. 이걸 검을 묵(墨) 자를 써서 먹태(또는 흑태)라고 부릅니다.
실패작처럼 보이지만 아래와 같은 반전 매력이 있어 최고의 맥주 안주로 꼽힙니다.
비린내가 적고 담백해서 질리지 않는 덕분에, 최근에는 과자(먹태깡 등)로도 만들어질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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