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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안정된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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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달라질 수 있을까요?
일단 홍명보 감독의 향후 거취와 행방이 중요할 것 같고 앞으로 남은 협회장 선거와 아시안컵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같은데 문제는 협회 내의 수많은 임원진과 기존 협회를 좀 먹는 축구계 관련자들이 교체가 되어야 할터인데 밥그릇을 쉽게 빼앗길런지 즉, 예전과 달라진 쇄신의 축구협회가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80세 넘은 이회택님이 김포FC에서 고문으로 달에 500가까이 받고 있다는 내용보고 기가차던데요. 이런거 보면 지자체에 돈 받아가면서 운영하는 자생력 없는 시민구단 눈 먼 돈도 많아 보이고… 이런 정황 들만 봐도 이래저래 배임 및 횡령 등 비리에 관련된 축구종사자 들이 한둘이 아닌거 같아서 싹 다 바뀌지 않으면 또 답습할 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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