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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꽃을 바깥에 심는것에 대해 의견받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치자꽃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미 사실 바깥 화단에 심는 것으로 결정은 내렸습니다

응애 피해를 입었고 한번의 약처리로

새순도 나고 다시 잘 살아나는듯 보였으나

다시 응애가 많이 보이네요 ㅜ

응애에 대해선 다른 식물을 통해 몇년 관리 해봤습니다만 결국 집 안에서는 좀 힘듦을 느꼈습니다

그 식물은 바깥 화단에 심은 상태고 응애도

자연의 힘으로 종식된 듯 합니다

제가 의견을 받는 이유는

제가 얼마전 바깥에 심은 식물은

겨울에도 꽤 강하고 잘 안죽어요

단지 응애만 문제였어요

근데 치자꽃은 챗지피티에 물어보니까

겨울에는 약하다고 해서요

심을때 건물 외벽쪽에 붙여서 심으려고 하긴 해요

이사도 있어서 화단에 심는 것으로 결정은 났지만

화단에 심어서 겨울에 죽어버리는게 너무

당연한 것이라면 그래도 가져가야되지 않나

라고 생각중이기도 해요

치자꽃을 지금 바깥 화단에 심어도

겨울을 잘 버틸수 있을까요?

식물전문가님들의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자꽃은 보통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지만, 겨울철 추위에 약한 편이에요. 특히 영하의 온도가 자주 내려가는 지역에서는 겨울에 동해를 입거나 얼어 죽을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외벽 쪽에 붙여 심는 것도 어느 정도 바람이나 추위를 막는 효과가 있지만, 완벽한 보호는 어려울 수 있어요.

    응애 피해를 겪고 계시는데, 바깥에서 자연적으로 종식된 경험과 달리 치자꽃은 겨울 관리가 까다로울 수 있으니, 심을 때 가능한 보온 조치를 함께 고려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겨울철에는 바람이 직접 닿지 않는 쪽으로 심거나, 겨울 보호용 천을 덮어주는 방법도 있어요.

    화단에 심었을 때 겨울에 죽는 게 너무 당연한 상황이라면, 그 대신 다른 내한성이 강한 식물과 섞어서 심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하지만 치자꽃이 꼭 필요하고 그 매력을 포기하기 힘들다면, 겨울철 보온 관리를 병행하면 실내가 아니라도 자연 속에서 오래 키울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바깥 화단에 바로 심는 것은 가능하지만, 치자꽃이 겨울을 안전하게 버틸 수 있도록 보온과 환경 관리를 신경 써야 하니까 그 점 염두에 두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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