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분기 중견기업 경기 전망 조사에서 전망지수가 82.1이 나왔다는데 이는 부정적 의견이 어느정도 수준이라는 것인가요?
26년 1분기 중견기업 경기 전망 조사에서
전망지수가 82.1이 나왔습니다
찾아보니 기준이 100이던데 보통 지수로 표현을 해도
저정도 차이가 나는 것은 쉽게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100을 기준으로 82.1의 지수가 나왔다는 것은
중견기업에 대한 전망이 심각한 수준이라 할 수 있나요?
아니면 단순히 걱정할, 우려할 정도라 할 수 있나요?
보통 지수가 어느정도가 되는 것이 심각하다는 정도를 알 수 있게끔 해주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망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 미만이면 부정 응답이 긍정보다 많다는 뜻인데, 82.1은 부정 의견이 꽤 우세한 편임을 의미합니다. 다만 통상 70 이하로 내려가야 위기·심각 국면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 82.1은 심각보다는 경기 둔화에 대한 뚜렷한 우려가 반영된 수준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중견기업 경기 전장 조사 지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말씀처럼 이번에는 82.1이 나와서 지난 분기보다 0.7포인트 증가하면서
어느 정도 더 낙관스러운 전망이긴 하지만
여전히 100 미만이기에 부정적인 수치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가 82.1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걱정이 될 수 있죠. 이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하는데, 100보다 낮으면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고, 100보다 높으면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현재 82.1이라는 수치는 기준선 100에 비해 약 18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중견기업들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부정적임을 시사합니다. 심각한 수준이라고까지 단정하긴 어렵지만, 단순히 우려할 정도를 넘어서 상당히 부정적인 전망이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서도 "2분기 연속 상승에도 불안감"이나 "여전히 기준점을 밑돌고 있다"는 표현들이 나오는 걸 보면, 고금리 환경, 보호무역, 내수침체 같은 대내외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중견기업들이 전반적으로 경기 침체를 예상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어요.
많은 중견기업이 앞으로의 경영 환경이 더 나빠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는 뜻이라,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전망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긍정과 부정응담이 동일함을 의미하는데 82.1은 부정 응답이 상당히 우세한 상태로 기업들이 매출 투자 고용 전반에 대해 위축된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뜻하며 통상 90이하부터는 경기 둔화 국면 진입 신호로 해석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100을 기준으로 하는데 82가 나왔다는 것은 매우 부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GDP성장율과 경제 성장율은 우상향하고 있지만 실물경제는 체감하기 어려운 것이 수년간 지속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반도체나 자동차 기업처럼 대기업들이 수익을 가져가다 보니 나머지 기업들은 큰 수익을 내기 어려워지는 현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