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제법찬란한셰퍼드
초5 딸이랑 주말에 둘이 있는데 뭘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주말에 초등학교 5학년 딸이랑 둘이 있는데 뭐하면 재밌어 할까요?
이제 컸다고 혼자 핸드폰 보면서 노는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예전처럼 놀기도 힘들고 그러네요. 전 같이 놀고 싶은데 ㅋㅋㅋ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딸 아이라 함께 놀이를 하고자 한다 라면
딸 아이에게 주말에 무엇을 함께 하고 싶은지를 물어보고 딸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함께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아쿠아리움,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과학관, 직업체험관(잡월드), 식물원, 전시관, 민속촌, 빵가게, 영화관, 지역축제참여, 놀이동산, 동물원, 어린이천문대, 농.어촌체험 참여 등을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5 딸이가 되니 혼자만의 시간도 중요하게 여겨서
아무래도 조금 서운한마음이 드시겠어요~
먼저 딸이 핸드폰으로 관심있게 보는 거다
관심 있는 분야를 먼저 물어보세요.
아이돌을 좋아한다면 함께 이야기를 나누시거나
아니면 음악을 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일단 가장 먼저 딸의 취미생활을 알고 계신다면은
취미생활을 같이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가끔은 딸이랑 바깥 데이트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오늘은 딸이랑 데이트할 거야!"라고 말하고
아이바 원하는 곳으로 가보세요.ㅎㅎ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으며 대화하거나, 영화를 보고 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심지어 매장에서 옷도 구경해 보시면서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요즘에 카페를 정말 좋아하며
사춘기가 시작될 나이라서 꾸미는것도. 좋아하거든요~~
가끔은 딸에게 "오늘은 네가 가고싶은곳 가자! "라고
말하고 딸이 주도하는 곳으로 가보시는 것도 좋아요
.
물론 때로는 딸이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할수도 있지만
그럴때에는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그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시면서 딸에게
"그러면 언제든지 놀고싶을때 말해~ 같이가자"
라고 대답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아이도 분명히 마음의 문을열고
자신의 마음이 편해질때 함께하려 할거에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5 딸이랑은 “같이 놀되, 너무 유치하지 않은 것”이 잘 맞아요.
집에서는 간식 만들기, 보드게임, 영화 한 편 같이 보기, 서로 질문 10개씩 주고받기 같은 게 반응이 좋습니다.
밖에서는 카페 가서 수다 떨기, 예쁜 소품샵 구경, 산책하면서 사진 찍기, 문구점이나 서점 들르기처럼 엄마랑 데이트 느낌으로 가면 좋아해요.
핸드폰을 좋아한다면 아예 “휴대폰 없이 2시간만 놀기”처럼 짧게 정해두면 덜 싫어합니다.
핵심은 아이 취향을 존중하면서도 둘이만 보내는 시간의 분위기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5 딸이라면 무조건 놀아주기보다 함꼐 하는 활동을 더 좋아할 수 있습니다. 맛집이나 카페데이트, 영화보기, 보드게임, 함께 요리하기, 쇼핑하며 서로 옷 골라주기 등을 추천합니다. '오늘 아빠(엄마)랑 뭐 하고 싶어?'라고 먼저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초5라면 무작정 노는 것보다 함께 무언가를 하는 시간을 더 좋아할 수 있습니다.
딸에게 먼저 하고 싶은 게 있는지 물어보고 의견을 존중해 주세요.
카페 데이트나 영화 보기, 방 꾸미기, 함께 요리하기 등의 활동도 좋은 추억이자 즐거운 경험이 됩니다.
쇼핑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도 아이가 쇼핑을 즐거워 하고, 의외로 좋아하기도 해요.
아이와 편하게 대화하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즐거워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