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친구의 말에 쉽게 휘둘리는 아이, 성향의 문제일까요?

친구들의 말에 쉽게 순응하고 친구들의 의견을 잘따라주는듯 싶은데, 본인의 의견을 내기 보다는 무조건 친구가 중심이 되는듯합니다. 성향상의 문제인건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다른 친구의 말에 쉽게 휘둘리는 아이는

    네 맞습니다. 기질적인 부분 즉, 성향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기질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기질이 강하다면 이러한 기질을 가진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 및 감정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은 역할극 입니다.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상황에 알맞는 행동, 언어, 제스처 그리고 자신의 생각 및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사회적 적응과정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떻게든 잘 어울리고싶어하고 그 과정에서 친구들의 의견을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들사이에서 거부당하지 않기위해 다른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것이죠 이는 어린아이들에게 흔한 행동이며 사회적으로 잘 적응하고 싶은 자연스러운 욕구에서 비롯됩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아이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자아를 잃지않도록 부모가 격려하고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주도적인 사고와 의사결정 능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다른사람의 의견을 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을 수 있으며, 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이 두렵거나 다른사람의의견을 우선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자아의 형성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일 수 있으며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서 점차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자라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향의 문제일 수도 있고 후천적인 학습의 결과일 수도 있어서, 이 부분이 원인이 무엇이다라고 결론을 내리거나 단정을 짓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무리하게 바꾸게 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이야기를 나눠보고 아이가 연습하도록 유도해 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다른친구의 말에 쉽게휘둘리는건 성향의 차이 이기도하고 본인 스스로 자존감이 낮아서 그럴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