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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덕망있는물소261

덕망있는물소261

12년이닌 충분한 기간일까요???

첫사랑한테 두번이나 차이고 12년이나 지났어요 그때 이후로 아무일 없다가 1년뒤에 다시 연락했더니 연락하지 말아달라는 답이 왔어요 그 이후로 한번도 연락이 없었고 지금은 그냥 인스타 맞팔하는정도인데 12년이면 다시다가가기에 충분한 기간 아닌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만의자유로운

    우리만의자유로운

    12년이라는 시간 자체는 분명히 길고 충분히 많은게 바뀔 수 있는 기간이에요

    사람도 변하고 상황도 변하고 감정도 변했을 테니까요

    근데 중요한건 상대의 현재 마음 상태와 상황이에요

    과거에 연락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했다는 건 그때는 정말 선을 긋고 싶었던 거구요

    지금 맞팔은 그때만큼의 거부감은 없다는 의미일 수 있지만 단순 예의상이나 인맥 차원일 수도 있어요

    즉 12년이라는 시간은 다시 다가가도 괜찮다는 보장은 아니고

    예전 감정은 다 잊었고 새 출발처럼 다시 인연을 만들 기회가 열릴 수도 있다 정도?

    만약 다가가고 싶다면 예전 감정이나 첫사랑 얘기를 꺼내기보다는

    그냥 현재의 글쓴님으로서 자연스레 접근하시는게 좋아요

    예로 들면 오랜 만이다. 요즘 잘지내? 이런 가벼운 톤으루요

  • 춘분한 기간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12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보면 짧은 시간일 수도 있겠지만 이런 경우에는 그렇게 짧은 기간이라고 인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첫사랑에게 다시 도전할 기회를 가지게 되는 시기는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12년만에 연락을 하면 반가운 마음이 일반적으로는 들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12년만에 반갑게 연락을 해서 실패하면 예전처럼 성공하면 좋은 앞날을 기대할 수 있겠죠

  • 12년이라면 꽤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따라서 상대방의 작성자님에 대한 마음이 변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 같니다. 

    하지만, 이는 지금으로서 전혀 알 수 없는 부분 같아요. 

    이미 상대방이 ‘연락을 그만해달라’라고 과거에 말한 바 있기에 다시금 연락을 했을 때에도 상대방이 불편해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용기를 내볼지 말지는 결국 작성자님이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잘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 알수없는 일이죠. 12년 시간이 지났으니 헤어질때 안좋은마음이 사그러들어 님을 받아들일 수도, 지금 다른 좋은 사람이 옆에 있을 수도 알 수없죠. 아쉬운 마음이 드시면 한번 연락해 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12년전이 추억으로 남아서 다시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어요

  • 물론 12년이 지났다면 충분하게 다시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첫사랑에 대한 마음이 진심인지 생각해보시고 변하지 않으셨다면 용기를 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기간이 문제가 아닌 거 같습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말하고 계시는 첫사랑이 두 번이나 거절을 했다는 것은 질문자님이 이성적으로 느껴지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게 시간이 많이 흘렀다고 해서 갑자기 이성적인 호감이 생기거나 그러진 않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다가간다고 해도 결국에는 상처만 남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첫사랑을 잊고 새로운 사랑을 찾는게 훨씬 더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