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관련 직장 새로운 일터에 제안이왔어요

리조트일을 하다가 관두고 전기쪽으로 전향할려고.. 퇴사하고 관련 기능사를딴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관련기능사는 취득완료한상태고 기사를 공부할려는단계인데 전직장에 상사 분이 아는분 이랑 얘기한번해보자해서 얘기해본상황이고

그상사분은 계속 지금상황에서 편의점하면서하면서 기사자격증따는것보다 관련 업무를 하면서 천천히 기사 준비하고 경력을 채우라면서아시는분 소개를해줬는데 회사가 중견기업이고 규모가꽤있는거같아요

부모님은 그냥 공부해서 기사따고 취업하라는데 어느방향이 좋을까요?

만약 기사를따도 경력이없으니 취업이 어렵지않나요...?

+저는 퇴사할때 목표가 전기공사 현장보단건물관련들어가서 공사현장보단 몸이 조금더 편한 업무를 생각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전기기사입니다.

    공사 현장이 어렵기는 하지만 실제로 배울 수 있는 것들은 훨씬 많이 있기는 합니다.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건물 관리업 분야에서도 충분히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될 수 있겠죠. 아직 젊은 나이이기도 하니 일단 현장에서 경력을 쌓으신 후에 기사 자격증을 취득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바로 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도 있기는 할테지만 현장 경험이 바탕이 된다면 보다 더 수월하게 자격증 취득이 가능 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 과정을 거치다 보니 생각보다 접근하기가 쉬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들어가는 곳이 집합건물 방재실 전기실과 같은 시설관리업무를 한다면 보통 계약직 비정규직이지만 경험이 좋습니다

    시설관리라면 시간이 많이 남기 때문에 공부를 할수가 있고

    일반 중소기업에서 공무를 한다면 제 경험상 윗대가리들이 나한테만 일몰아주고 칼퇴근해서 공부할 시간도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전기기능사가 있는 상태에서 관련 중견기업 일자리가 확보된상태라면 바로 가셔서 경력을 쌓으면서 기사취득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기사를 취득하시더라도 경력이없으시면 취업및이직하기가 애매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기능사 취득 후에 기사 준비 중에 들어온 중견기업 제안이라면 저는 일단 무조건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 쪽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까 다른 질문에서 답변드린 내용과 동일하게 전기 분야는 기사 자격증만 있는 무경력자보다 실무 경력과 자격증을 동시에 갖춘 인재를 훨씬 선호하죠. 특히 건물시설관리 쪽을 목표로 하신다면 현장에서 이를 배우시면서 경력연수를 채우는 게 나중에 기사를 땄을 때 선임 조건이나 이직 환경에서 훨씬 강한 무기가 될 겁니다. 부모님 말씀대로 공부만 해서 기사를 따더라도 경력이 없으면 첫 취업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편의점 알바를 하는 것보다 관련 회사에서 일을 하시면서 기사를 준비하는 것이 직무 이해도 높이고 훨씬 효율적이죠. 스펙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