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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바다게 키울때 물교환 방법은?

바다에가서 버다게를 잡아왔습니다. 바다게를 집에서 키울때 물은 어떻게 교환을 해줘야 바다게가 오래살 수 있나요? 염소가 빠지게 수돗물을 받아놓고 하루 이틀 후에 사용해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다게는 수돗물 속의 염소에 취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수돗물을 하루 이상 받아 두어 염소를 제거하거나 중화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생수가 아닌 해수어 전용 천일염을 몰에 녹여 바닷물과 유사한 염도를 정확히 맞춰주어야 오래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물을 교환할 때는 전부 다 바꾸기 보다는 일부를 주기적으로 갈아주는 방식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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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바다게(해수 게)를 집에서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염도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물을 갈아주는 '환수' 작업입니다. 일반적인 민물게와 달리 바다게는 급격한 환경 변화에 예민하므로 아래의 단계를 따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환수 물(해수) 준비하기

    해수염 사용: 수돗물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해수염을 녹여 바닷물과 같은 염도를 맞춰야 합니다.

    염도 체크: 염도계를 사용하여 비중을 1.020 ~ 1.025 사이로 맞춥니다.

    염소 제거: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하루 정도 받아두어 염소를 제거하거나 전용 중화제를 사용하세요.

    온도 맞추기: 새로 갈아줄 물의 온도를 기존 어항의 온도와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온도가 급격히 변하면 게가 쇼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물 교환 방법 (부분 환수)

    교환 주기: 보통 1~2주에 한 번, 전체 물의 10~20% 정도만 갈아주는 '부분 환수'를 권장합니다. 전체 물을 한꺼번에 갈면 여과 박테리아가 파괴되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사이펀 활용: 사이펀을 이용해 바닥재에 쌓인 배설물이나 먹이 찌꺼기를 함께 뽑아내며 물을 버립니다.

    새 물 채우기: 준비한 해수를 어항 벽면을 따라 아주 천천히 부어줍니다. 바닥재가 패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3. 주의사항

    수위 유지: 물이 증발하면 염도가 높아집니다. 이때는 해수염이 아닌 '염소를 제거한 일반 수돗물(담수)'을 보충하여 수위를 맞춰야 염도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탈피 기간: 게가 탈피(허물벗기) 중이거나 직후에는 매우 예민하므로, 이때는 환수를 피하고 안정을 취하게 해주세요.

    은신처 제공: 물을 가는 동안 게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숨을 수 있는 돌이나 구조물을 충분히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