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안 이쁘면 이쁜 사람보단 덜 행복한가요?
전 성형 할 생각도 없고 마냥 이쁘기만 하고 싶어요 근데 제가 봐도 전 전혀 안 이쁘고 꾸며도 안 이쁠거에요.. 진짜 학교에서 제일 이쁘면 인기도 많고 친구도 많은데 전 안 이쁘니까 친구도 없는걸까요? 이쁜 얼굴로 사람들한테 사랑 받고 싶은데 이쁘지가 않아서 슬프네요 ㅠㅠ
질문이 뭘까요??
이쁜 얼굴로 사랑 받고 싶다는 걸까요?
아님 예쁘지않으면 예쁜 사람 보다 덜
행복하냐는게 질문 일까요?
예쁘다 예쁘지않다가 행복의 기준이라면
성형하는 게 맞는 것 아닐까요?
예쁘다 예쁘지않다가 행복의 기준이 아니니깐
성형 하는 사람 보다는 성형하지않은 사람이
많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내가 예뻐져서 더 사랑 받고
행복해질수 있다면 성형이라는
선택도 있다는 정도....
글쎄요?? 얼굴이 예쁘다고 사랑받고 행복 한건 아닙니다~~성형없이 예쁘고 싶으면 체형관리를 집중적으로 해보세요~날씬한 체형을 만들어보세요 아마 자신감이 생길거예요~~
얼굴이 예쁘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한 건 아니에요. 사람은 누구나 다르게 행복을 느끼고, 예쁜 얼굴 말고도 건강하고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 자신감, 긍정적인 마음 등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의 개성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얼굴 이쁘면 행복감 느낀다는 조사내용이 본적이 잇엇요 자신감이 잇지요 얼굴이 덜 이쁘면 다른 사람과 자신 비교하고 자신감도 없어서 행복감 덜 느낀다고 하네요
얼굴 이쁜것과 행복은 비례는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연예인들 얼굴 이쁘다고 모두 잘살지 않잖아요. 이혼하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네요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학생 이신 거 같은데 그 시기에는 누구나 그런 고민을 하기도 하고 실제 스스로 원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한 때 입니다. 그런 고민의 시기가 지나고 나면 나의 다른 내면에 눈을 뜨고 이를 개발하고자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부모님께 물려 받은 외모를 스스로 안 좋게 생각하기 보다는 다른 내면을 찾아 보시고 가꾸는 게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한박새 245 입니다.
세상은 태어날 때부터 외모를 정해주기 때문에 어쩌면 불공평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어날 때는 정해주지만 앞으로의 모든 것은 정해주지 않습니다.
오직 자기 자신이 모든 것을 정하면서 살아가는 것이죠. 외모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이 외모를 가꾸려고 하면 할수록 좋아질 수도 있는 것이죠.
성형 없이 이뻐지려면 우선 체중 관리, 피부 관리 등 자연적으로 할 수 있는 관리들을 열심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외모 말고 매력이 중요하기도 하니까요.
외모가 경쟁력이 될 수있는건 맞는 말인데요
결국 사람은 겪어보면서 진짜 사람을 알아 볼 수있습니다.
그리고 나만에 매력은 누구나 갖고있어요
그걸 살리고 못살리고에 차이만 조금 있구요^^
내가 잘하는걸 찾아보고 열심히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나만에 매력이 생깁니다.
꼭 외모만이 그사람에 매력에 전부는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