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년전에 차인 짝남이 한 행동에 대해서 여쭤봐요

저는 3년전에 짝남에게 차인 여중생입니다.

아직도 살짝 미련이 남아서 마주치면 걔 쪽으로 고개가 자동적으로 돌아가고 자꾸 눈이 가요. 전에 제 친구가 짝남이 사는 아파트쪽을 통해서 지나가자고 해서 지나갈때는 짝남이 제가 왜 여기 있지? 싶은 듯이 계속 쳐다봤고 평소에도 저를 아직 기억하는지 마주치면 몇초 동안 쳐다보다가 그냥 지나갑니다(저도 그렇게 하고요)

근데 저는 걔가 절 싫어하고 혐오? 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 걔 인스타 팔로우를 했더니 받고 맞팔을 해서...저 싫어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차단박을 줄 알았는데 팔로우 신청을 받아서 놀랐습니다...

딱히 저에게 그런 쪽으로 감정이 있을거라고 생각 안해요.

저를 그냥 평범한 얘라고 생각하는거 맞죠..?

저를 싫어하는 게 아니길 바라는데...의견 부탁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스타 팔로우에 맞팔로 반응을 했다면 질문자님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3년의 시간이 지나고 그 친구도 질문자님에 대해 감정이 희석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냥 어릴 적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보세요.

  • 아무래도 3년 이란 시간은

    많은 것들을 변화 시키는 것 같습니다.

    3년 전에는 차이셨다 해도

    지금 다시 마음이 변할 수 있으니

    한번 만나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그 짝남 분께서 질문자님이 팔로우를 걸었는데 거절을 하면 질문자님이 기분이 나쁠까봐 혹은 우연히 마주쳤을 때 더욱 어색해질까봐 팔로우를 받아줬을 확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은 서로 맞팔을 했으니, 질문자님이 먼저 다가가기 보다는 그분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면서 질문자님 스스로 자기개발을 하시거나 짝남은 잊고 생활을 하고 계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만약 그분이 다가오지를 않는다면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고 마음을 접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맞팔했다면 싫어하는건 아니구요

    상세히 들여다보면

    그냥 그저 무관심일거같아요

    그냥 팔로우왔으니 팔로우한거구

    님이 누군지 상관없이 팔로우수 늘릴려고

    받은고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