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해 전기 부품 점검 시기가 어떻게 되나요?

전기자동차는 휘발유나 경유 차량과 달리 엔진오일 교환 등이 필요 없다고 들었습니다. 대신 배터리, 고전압 케이블, 전기모터 등 전기 관련 부품의 정기 점검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보통 제조사에서는 어느 주기로 전기 계통 검사를 권장하는지, 그리고 차량 검사 시 특별히 확인해야 할 전기 부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이랑 다르게 소모품 교환이 적지만 고전압 시스템 관리가 핵심입니다. 보통 제조사에서는 1년에 한 번 또는 2만 km 주행 시 정기점검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때 주로 확인하는 부품은 고전압 배터리의 셀 전압편차와 절연 저항 그리고 모터와 인버터리 시켜주는 냉각수 누수 여부입니다. 또 오랜 주행 시 커넥터의 손상이나 주황색 피복의 노후화도 점검 대상이지요. 회생 제동 덕분에 브레이크 패드 수명은 길지만 토크가 강해서 타이어 마모가 빠르게 진행되니까 전기 장치와 함께 하부 충격 흔적도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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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차는 엔진오일 점화플러그 등의 교환이 필요 없어 정비 항목이 적지만 제조사들은 보통 1년 또는 1만~2만 km 주리고 점검을 권장하며 배터리 상태 냉각수 충전 포트 고전압 케이블 절연 상태 등을 확안합니다 또한 구동모터 감소기 오일 12v 보토배터리 브레이크액과 같은 부품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며 특히 배터리 냉각 시스템의 이상 여부는 수명과 안전에 큰 영향을 줍니다 정기검사 시에는 배터리 진단 장비를 통한 성능 확인과 전기 계통 경고등 유무를 함게 점검하느 ㄴ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전기차는 엔진오일 같은 교환은 없습니다. 그러나 배터리나 고전압 전기계통의 점검은 중요하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야합니다.

    보통은 제조사에서는 1년 또는 일정 주행거리마다 정기점검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의 정확한 주기는 차종별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차종별로 나온 취급설명서를 따르는 것이 가장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점검은 고전압 배터리의 상태와, 충전 포트, 고전압 케이블의 손상 여부, 절연된 상태 , 전기 보터 등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회생제동 브레이크 시스템이나 내연기관과 마찬가지로 타이어 마모도도 전기차에서 중요할 수 있습니다.

    고전압 부품은 외관상으로는 멀쩡해보여도 절연 저하나 냉각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자가 점검보다는 서비스 센터에 가셔서 정밀하게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기 자동차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다르게 엔진오일 교환등이 필요 없습니다. 다만 배터리와 모터가 제일 중요한 부품으로 정기적으로 점검해주어야합니다. 특히 배터리에 대해서는 배터리 셀 전압, 충전 상태, 성능 그리고 외관 검사 등등 해야합니다. 그리고 모터의 경우에는 작동 상태와 소음 등등 검사를 해야합니다. 제조사 마다 점검 주기가 다르긴하지만 보통 1~2년 사이와 1.5만km~2만km 정도에 점검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