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년 경제를 우울하게 생각하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아무래도 미국발 금리인상에 따른 세계 경기침체와 고금리 상황응으로 인한 개인들 및 기업들의 긴축및 부실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개인대출의 다른 국가들보다 빠르게 증가하였던것과 변동금리 비율이 80%가 넘는다는 점이 이러한 금리인상에 따른 폭탄을 직격으로 맞게 되어 다른 국가들의 경기침체보다 더 깊은 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올해의 경기를 요약하는 단어가 '고환율' '고인플레이션' '고금리'였다면 내년에는 '고금리', '경기침체'가 될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너무 심각하게 하락하고 있는데 내년 2월~3월 사이에는 중소건설사들의 연쇄부도와 함께 저축은행들이 연쇄도산의 가능성이 있어 내년은 상반기 시작과 함께 큰 경제위기가 불어닥칠 수 있습니다.
2023년 경제가 안좋을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는 긴축과 파편화 속에 경기회복이 억눌린 가운데 급상승과 민간 부채 부담의 실물 전이, 재정 역할의 딜레마,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미중 전략경쟁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세계경제 성장의 추가적인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년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미국에서 자이언트 스텝으로 금리를 많이 올렸는데, 올라간 금리는 한동안 유지될 예정입니다. 그럼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도산하고 개인들도 각종 이자 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큽니다. 사실 우크라이나 사태도 문제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미국 금리 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