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채무조정 진행 중 은행 신탁이나 펀드 가입 자체는 법적으로 가능합니다. 법원 주도의 개인회생이나 파산과 달리 신속채무조정은 신용회복위원회의 금융기관 간 협약 제도입니다. 신용 불이행 등록이 되지 않아 금융기관의 수신 상품이나 투자 상품 계좌 개설이 막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유 자금으로 신탁이나 펀드에 가입하는 절차 자체에는 별도의 제약이 없습니다. 가만 가입 진행 시 실질적인 유의사항과 불이익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해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채무조정이 포함되지 않은 비협약 은행이나 제1금융권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무조정에 포함된 채권 금융회사에 계좌를 개설할 경우 예치금이 별도 상계 처리될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