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우울증은 아닌것 같은데요, 몸이 계속 쳐집니다.
요즘들어 몸이 이상해진것 같습니다.
힘이 없고, 목소리 내는것조차 귀찮고, 괜시리 미움만 커져가고, 이유없이 눈물이 흐르곤 합니다.
스트레스 받는일은 없을거에요. 점차 삶은 풀려가고 있어요.
예전으로 돌아가라 한다면, 죽어도 싫을만큼이요.
열심히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태는 부리지 않으며 살아온것 같은데... 겨우 여기까지 도달했는데...
뭐가 그리도 서글픈지 저 자신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요즘은, 전부 내려놓아도 괜찮지 싶어요.
그냥, 조용히, 가라앉고 싶네요.
아직은 책임져야 할일이 있는데...
어떻게해야 할까요.
나만이 돌아갈 집이 없는 느낌이에요.
모두가 밉습니다. 나 조차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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