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농구와 배드민턴 그리고 테니스를 치면서 발목에 무리가 된 경험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나이가 젊으니 수술은 권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40이 넘으니 가끔 발목이 시리고 피로골절처럼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을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