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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있는황로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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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유방암에걸렸는데요 약때문에

어머니가 파키슨과 유방암 두동시에걸렀는데요 파키슨과 테바레트로졸정을 먹으면 손다리가 완전히 심하게 떨리구요

유방암수술했고 방사선치료는 끝났어요. 다리가 딱딱해지고

식은땀 근육통이 쑤시고 일상생활해야한데요 유방암치료가

5~10년동안 약을복용해야하는데 작년10월에 약을 먹고있었어요 부작용심해서 2/23일날 병원에서 ct검사하는데요 부작용이 심할때 다른약을 변경해야하나요?

저는 10년동안 어머니병간호해야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왈라비167

    한가한왈라비167

    어머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지금 증상은 약 부작용 가능성 충분해서 꼭 주치의와 약 변경 상담 필요합니다. 혼자 버티실 문제가 아니에요.

    레트로졸(호르몬치료)은 관절·근육통 흔하고, 파킨슨 약과 겹치면 떨림·경직 더 심해질 수 있어요 — 종양내과 + 신경과 같이 진료 보셔야 해요.

    유방암 호르몬약은 보통 5~10년 쓰지만 부작용 심하면 다른 계열 약으로 바꾸는 경우 많습니다. 참는 게 정답 아니에요.

    그리고 보호자분… 10년 내내 혼자 간호해야 하는 구조 아닙니다. 장기요양, 방문간호, 재가서비스 도움 꼭 받으세요. 보호자도 지치면 안 됩니다.

  • 테바레트로졸정은 관절통·근육통·식은땀·경직 같은 부작용이 흔하고, 파킨슨병이 있으면 떨림과 강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부작용을 근거로 약 변경이나 용량·복용 방식 조정이 충분히 검토 대상이 되며, CT 검사 결과와 증상 기록을 들고 담당의에게 명확히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방암 보조요법은 5~10년 복용이 일반적이지만 항상 같은 약을 끝까지 쓰는 것은 아니며, 상태에 따라 다른 약으로 전환하기도 합니다. 간호 역시 10년 내내 동일한 강도의 병간호를 의미하지는 않고, 치료 안정 후에는 일상생활이 가능해지는 경우도 많으니 지금 단계에서 혼자 모든 부담을 떠안는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