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또 이란을 공습했다고 하는데 국내증시에 영향이 있을까요?

미국의 이란을 또 공습하면서 미국의 3대지수가 하락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반도체주는 상승했다고 합니다.

그럼 반드처주 위주인 국내증시에 미국의 공습이 주가 영향이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공습으로 유가가 상승하는 한편, 장기채 금리가 상승해 외국인 수급과 성장주 밸류에이션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메모리 업황이 상당부분 상쇄하여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는 견조한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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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이란 공습 뉴스는 국내 증시에 무조건 영향을 줍니다. 반도체주가 미국에서 벼텄다고 해서 한국 증시가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공습 때문에 국제 유가가 배럴당 85달러선까지 크게 올랐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한국처럼 에너지를 수입하는 나라는 물가 타격이 아주 큽니다. 미국 국채 금리도 4.75%까지 치솟으면서 전 세계 금융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금리가 높으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팔고 미국 자산으로 도망갑니다. 그래서 오늘 국내 증시는 일단 하락하면서 출발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반도체주가 버텨주는 힘은 아주 강력합니다. 미국에서 마이크론과 엔비디아가 오른 덕분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힘을 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두가지 우려때문입니다. 우선 공습했다는 우려로 인하여 이미 유가가 2%이상 급등하였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국가는 중동의 두바이유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며 이로 인하여 다시금 유가 급등으로 인한 전반적인 비용상승우려와 최근 물가상승우려로 인하여 한국은행의 연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한국도 금리나 물가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영향으로 미국도 최근에 케빈워시 의장이 향후 물가수준이 부담스럽고 연준의 최우선 목표는 물가라며 기준금리 인상가능성을 높게 언급하였는데 이또한 장기금리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고 이는 한국의 증시에도 영향을 주게 되며 그 이유는 외국인의 수급이 현재 한국증시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고 있는 주체인데 이들이 매수가 아니라 매도주체로서 나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였고 그래서 미국의 3대 지수가 내리게 되었기에

    오늘 화요일 코스피 시장의 증시는 이로 인해서

    영향을 받아서 내려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전쟁은 늘 악재로 작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