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은 힘의 불균형입니다.
강력한 국력과 지정학적 가치를 가졌음에도, 강대국의 전략적 판도 속에서 한반도는 여전히 거절하기 힘든 매력적인 동맹 자산이자 자원일 뿐이라고 여겨지는 것입니다.
안보를 외세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와 압도적인 힘의 격차가 존재하는 한 , 압박에서 온전히 자유로울 묘수는, 현재 상황에서는 잘 안보입니다.
미국에만 얽매이지 않는 스스로를 지킬 동맹의 지평을 넓히고 자립적인 국방외교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 강대국의 계산기 속의 졸이나 병으로 밖에는..전쟁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는 힘들겠지요.
현재.현실의 묘수는 오히려 반격하는,기술의 인질 같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은 한국의 목줄과 같이 하는 것이지 트럼프 개인의 욕심으로 얼룩진 모습.무지와는 다르다는 것을 인식 시키는 것인데, 알면서도 모르쇠로 일관하면 어쩔 수 밖에 없는 게 정치의 현실입니다..
안중근 의사,윤봉길 의사 같이 가치를 중히 여기는 사람은 드믄 세상이지만, 어떠한 압박에도 굴하지 않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 나타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