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이란 전쟁에 파병을 안할 방법은 없는 건가요?

미국이 전방위적 압박을 통해 우리의 파병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우리 정부가 파병을 안 할 명분이 있을까요? 아무런 명분이 없는 전쟁에 참여를 했다가 미국에 영원히 끌려다닐꺼 같은데요. 어떻게 하면 전쟁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묘수는 없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질은 힘의 불균형입니다.

    강력한 국력과 지정학적 가치를 가졌음에도, 강대국의 전략적 판도 속에서 한반도는 여전히 거절하기 힘든 매력적인 동맹 자산이자 자원일 뿐이라고 여겨지는 것입니다.

    안보를 외세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와 압도적인 힘의 격차가 존재하는 한 , 압박에서 온전히 자유로울 묘수는, 현재 상황에서는 잘 안보입니다.

    미국에만 얽매이지 않는 스스로를 지킬 동맹의 지평을 넓히고 자립적인 국방외교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 강대국의 계산기 속의 졸이나 병으로 밖에는..전쟁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는 힘들겠지요.

    현재.현실의 묘수는 오히려 반격하는,기술의 인질 같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은 한국의 목줄과 같이 하는 것이지 트럼프 개인의 욕심으로 얼룩진 모습.무지와는 다르다는 것을 인식 시키는 것인데, 알면서도 모르쇠로 일관하면 어쩔 수 밖에 없는 게 정치의 현실입니다..

    안중근 의사,윤봉길 의사 같이 가치를 중히 여기는 사람은 드믄 세상이지만, 어떠한 압박에도 굴하지 않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 나타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한미동맹이라는게 항상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노골적인 파병을 요구받는 것은 악영향이 올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맹이 항상 보호만 받다가 도움을 주러 간다면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러울수 있습니다 그게 대한민국남자죠

  • 아직은 파병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단계가 아니며 국회의 동의와 다양한 국제법적인 근거 등을 이야기하며 시간을 끌 것으로 보여집니다

  • 명분이라면 엄청 많은데요?

    일단 파병하라는 소리가 공적인 문서로 요청된 게 아닙니다. 공식 루트를 통해 파병을 말한 것이 아니고 트럼프 개인이 본인의 sns계정에서 한국아 알잘딱해라 저러고 있는 거에요. 한미동맹은 중요하지만 미국이 곧 트럼프는 아닙니다. 트럼프가 공식루트로 접촉한 것도 아니고 개인 sns에서 저러고 있는 걸 왜 대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