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지속적으로 경기가 안좋을까요?
이게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지는데 이유가 뭘까요? 기업들이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신호인지. 물가는 계속 오르고 집값은 더 오르고, 청년들 타격이 젤 크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현재로서는 유동성은 풀리고 있으나 이러한 유동성이 일부에 집중되면서 경제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유동성으로 인하여 일부 기업들은 큰 수혜를 입고 있으나 경쟁력이 부족한 기업들은 점차 국제사회에서 도태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대기업 위주로 특히 수출을 하는 기업들의 실적은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사정이 안좋은데 그 이유는 환율이 급등하고 인플레가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실질 소득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기존의 반드시 써야하는 돈으로 자금이 가고 여유자금이 없다보니 일반 기업들도 어려움을 겪게 되는 구조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 부진은 단일 원인이 아닌 여러 요인의 결합으로 발생한 복잡한 경제 현상이며, 기업 경쟁력 저하뿐 아니라 소비 위축과 구조적 문제들이 맞물려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청년층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신중한 대응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속적인 경기 부진은 고금리·고물가가 오래 이어지면서 소비와 투자가 동시에 위축된 데다, 인구 구조 변화와 글로벌 경쟁 심화가 겹친 구조적 문제의 영향이 큽니다. 기업 경쟁력 약화 신호라기보다는 전환기 충격에 가깝고, 물가와 주거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자산·소득이 적은 청년층이 상대적으로 더 큰 타격을 받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를 살펴보시고 계시군요.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는 이유는 돈을 너무 많이 풀기때문입니다.
미국정부가 달러의 유동성을 얼마나 높였는지는 검색하셔서 그래프를 보면 아실 것입니다.
우리나라 원화가 유동성을 미국 달러보다 5배나 더 올렸습니다.
당연히 돈이 많이 풀리니 물가가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풀린 돈이 서민, 또는 투자자본을 가지지 않은 신용이 낮은 사람에게는 닿지 않습니다.
빈부의 격차는 격심해 지고,
부자는 굳이 돈 쓸 곳이 없고, 쓴다고 해도 그 수가 많지 않습니다.
중상층이 사라지고 다 빈곤해지며 신용이 낮아진 분들은 돈이 내 손에 닿지 않아 지갑을 열 수 없습니다.
당연히 국가경제에 소비가 줄어들어 동맥경화가 옵니다.
소비진작을 위해 국가가 또 돈을 풀지만,
결국 신용이 높은 부자들에게 돈이 쓸려들어가고,
그 돈은 주식이나 부동산, 금융투자, 금, 은, 원자재, 식자재같은 현물에 투자됩니다.
빈부의 격차가 더 차이가 나고,
중산층은 빈곤해 지고
신용도가 낮아집니다.
다시 인플레이션이 심해지고
더 많은 소비자의 지갑은 닫힙니다.
계속 반복되겠죠.
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기업은 신용도가 높기때문에 얼마든지 유동성이 커진 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신용도가 떨어지고, 대기업 납품 단가가 후려치기 당하고도 조정이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개인사업자들은 파산, 폐업이 이어집니다.
제조, 유통, 금융 모두 대기업화되어 일원화되고 다양하던 기업, 사업들은 모두 통합되어 버립니다.
피라미드 형태로 아랫층이 튼튼해야 윗층이 사업을 할 수 있던 시대는 지나가고,
모든 대기업은 인력이 아닌 로봇과 AI로 대체합니다.
실업상태가 된 분들은 정부에서 주는 굶어죽지는 않을 만큼의 소비력을 받습니다.
금융투자는 꿈도 꾸지 못하고,
원화의 가치는 세계 최악으로 하락하고,
원화 가치가 하락한 만큼 물가는 상승하고
악순환은 계속되고 있죠.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고금리 장기화, 실질소득 감소, 자산 양극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층과 자영업자 타격이 커서 회복 체감이 늦어지는 구조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지속적으로 경기가 좋지 못한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과거처럼 매년 몇 퍼센트씩 경제 성장을 하던
그런 국가 아니고 이미 성장할 만큼 성장한 선진국이기 때문에
성장이 둔해지고 있어서 경기가 좋지 못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경제는 실물경제와의 괴리가 커지고 있는 듯합니다. 즉, 반도체, 조선, 방산, 2차전지 등 일부 산업이 국가 경제를 먹여 살리고 있으나 타산업은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소수가 다수를 지탱하고 있는 경제 구조라 대부분의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좋지 못합니다.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는 서민들의 가처분 소득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갑니다. AI는 역설적으로 신입으로 사회에 진출해야할 젊은이들의 앞길을 막고 있습니다. 나라 경제는 성장하나 대부분의 국민들의 삶은 팍팍해지는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분배에 대해서 다시금 고민해야할 때가 되었고 소외된 경제 섹터, 계층을 어떻게 재교육하고 지원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해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중국계 기업 때문으로 판단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기술집약적인 제품 빼고는 부품, 전자기기, 제조업 등 많은 영역에서 중국계에 경쟁력을 잃은 상황이며 향후 기술적 우위가 획기적이지 않은 이상 성장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대기업까지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일부 산업인 반도체 등은 상당한 호황일 수 있지만 다른 제조업 등 기업들은 줄도산 하는 상황이죠.
이는 민간 고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또한 고환율로 인해 수입물가 상승이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일부 유발하면서 물가까지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환율이나 금리정책이 불확실하다 보니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도 확대되고 대표적인 부동산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서민들에게는 주거문제까지 위협을 받는 상황이죠. 청년들은 집을 살 생각조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올라 돈의 가치는 떨어졌는데 금리까지 높아져 이자 부담이 더욱 커지며 사람들은 돈을 쓰지 않게 되고 내수 경기가 얼어붙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외국에서 예전만큼 돈을 휩쓸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값이 너무 비싸서 월급의 절반 이상을 주거비로 쏟아부어야 하며 그러니 다른 곳에 쓸 돈이 없고 미래가 불안하니 결혼이나 아기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돈을 안쓰니 기계나 회사가 힘들고 힘드니깐 월급을 못 올리고 그래서 다시 사람들이 돈을 안 쓰는 나쁜 반복에 빠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