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이 갈색 원당을 가공해서 하얀색으로 만드는거면 갈색설탕은 하얀설탕을 다시 갈색설탕으로 가공하는건가요?

설탕이 원당을 정제해서 만드는거라고 하는데요, 원당은 갈색인데 그걸 정제해서 하얀색을 만들게 되는거면, 하얀색을 만들었다가 다시 또 색소나 그런걸 첨가해서 갈색/흑색을 만드는 구조라고 봐야 하는건가요?

약간 번거로운 절차인거 같은데 바로 갈색으로 만드는 법은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갈색 설탕은 흰색 설탕을 다시 가공해서 갈색으로 만들진 않습니다.

    다만, 흰색 설탕이 취하고 있는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고

    원당을 곧바로 설탕으로 만들면 갈색 혹은 흑설탕이 되는 것입니다.

  • 설탕은 일반적으로 원당(수즙)을 정제하여 만듭니다. 원당은 갈색으로 보이지만, 설탕 제조과정에서 원당의 색소와 다른 불순물들을 제거하여 정제합니다. 따라서 하얀색 설탕은 이러한 정제과정을 거친 결과물입니다.

    갈색설탕은 보통 흑설탕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는 설탕의 제조 과정에서 원당을 완전히 정제하지 않고 일부 미네랄과 모란화합물 등의 불순물이 남아있기 때문에 갈색을 띠게 됩니다. 따라서 갈색설탕은 하얀색 설탕보다 더 자연스러운 색상과 특유의 풍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색설탕을 만드는 데에는 추가적인 과정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상태의 설탕이 갈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원당에 함유된 미네랄과 기타 불순물 때문입니다. 따라서 갈색설탕은 하얀색 설탕과 마찬가지로 설탕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추가적인 색소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설탕을 갈색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