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입니다. 일단 현재 학교에는 코로나 진단 키트가 보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작년에 코로나가 종식 되고 난 다음에 진단 키트를 확보할 만한 예산이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죠. 일회용 마스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마스크도 진단 키트도 가정에서 알아서 스스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해줄 수 있는 건 아이들의 건강에 대해서 담임선생님들께서 조금씩 더 신경 써주시는 것입니다. 컨디션 체크를 한 번씩 더 하시고 발열이 나. 두통 기침 증상이 있는 친구들을 잘 확인하셔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개인위생에 좀 더 신경 쓸 수 있게 손 씻기에 대해서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