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된 냄비류를 좋아해서 주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브랜드마다 짧게는 수개월 또는 보통 1년정도 쓰면
바닥부분에 코팅이 까지듯이 벗겨지곤 합니다.
비싸게 주고 산 경우는 아까워서 꾸역 꾸역 쓰게 되는데
코팅 벗겨진 냄비나 후라이팬을 사용하는게 괜찮은지
만일 안된다면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