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화경 재료만으로도 튼튼한 건물을 만들수
사람들이 살기좋은 환경을만드는데. 필요한 친환경
건축재료만으로 일반건물 처럼 튼튼한 건물을 지을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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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기술발전으로 친환경 건축자재로 건축물을 많이 짓고 있어요.(에너지관리, 물절약, 자재 및 자원관리, 실내 환경품질, 생태계 보호)
기존건물에 친환경건축을 결합하여 튼튼하게 짓고 있다고 해요.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는 건축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며, 거주자의 건강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설계된 건축물에 부여되는 인증제도에요.
이는 지속 가능한 건축 문화를 조성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 및 자원 절약을 촉진하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어요.
녹색건축인증(G-SEES)는 한국의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이며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를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어요. 한국의 기후와 건축 환경을 고려한 기준으로 주거용, 상업용, 공공건물 등에 적용되고 있어요.
그 외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ZEB), 장수명주택 인증제도도 있어요.
현재 서울시 일부 공공건물은 녹색건축인증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있으며
아직은 시작단계이지만 앞으로 더욱더 발전되어 100%친환경은 아니지만 튼튼한 건물로 인정 받을꺼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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