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남자화장실 변기안에 나프탈렌이 있잖아요. 냄새방지용으로 근데 녹지 않고 그대로인거 같은데요. 옷장에 습기 제거할때? 그때도 넣어뒀던 기억이 있는데요. 시간이 흘러도 녹지 않고 원형그대로 되어있는거 같은데 어떤 성분이나 물질때문에 그런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