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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1' 영화를 보았어요. 많이 슬플거
영화 '넘버 1'을 봤어요. 이 영화를 보면 하염없이 울음을 터뜨릴 것 같아 미루고 미루었는데 드디어 봤어요.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시니 생각이 많아졌어요. 영화 마지막에 어느 어머니께서 자식들이 오랜만에 찾아와 밥 사주는 것보다 자식들 얼굴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하신 말씀이 찡했어요. 저희 부모님도 자주 찾아뵈어도 또 오라고 하시니 부모님 마음은 같은가 봐요.
내일은 부모님 뵈러 다녀와야겠어요.
부모님과 따뜻한 식사 한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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