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의지할 수 있는 아버지한테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조금 힘드시긴 할 거 같네요.
질문자님이 약간 거절 좀 어려워 하시는 편이라거나, 책임감이 좀 강하신 타입이 아닐까요??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귀신같이 잘 찾습니다.
질문자님도 단호하게 그런 사람들은 좀 쳐내야 하실 필요도 좀 ㅣㅇㅆ구요.
돈거래 잘못하면 친구도 잃습니다.
친구랑 돈 거래 안한다. 라고 딱 끊어 말하세요.
아버지한테도요..
자식으로서 도리는 다하되 일상 망칠정도의 부탁은 그냥 거절할 줄 아셔야지 질문자님이 편해집니다.
인생은 파도에요..
맨날 잔잔하면 좋겠지만 끊임없이 파도칩니다.
하나 고비 넘기면 다른 파도가 오는게 인생의 기본입니다.
그 타는법만 좀 배우시면 됩니다.
질문자님이 편하셔야 남도 돕는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