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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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하는 회피형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 연애나 친구사이에서도 회피형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실제로 저는 회피형이고 주변 사람도 정말 많이 잃었습니다 저는 문제 상황이 발생하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 잘못과 상대의 잘못을 생각하며 어떤 말을 해야할지 생각하며 그 당시 감정에서 휘둘려 말을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화가 나기 시작하면 그냥 무슨 말을 해도 심하게 나온다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주변 친구들이나 연인이랑 다툼이 시작하면 생각 정리하고 나중에 이야기 하자하고 연락을 피하다 보니 주변에 남은 사람이 없네요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피하다보면 결국 관계가 멀어지고 끊어지건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뱉고 이렇게 하나

    저렇게하나 다신 안 볼 사람이다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면 또 그래도 관계가 이어지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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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상대방에게 "내가 하루정도 감정을 다듬고 너한테 다시 말하겠다." 등으로 기간을 정해서 말하는거는 어떠세요? 아니면 저는 주술 외우듯이 회피하면 안돼 회피해서 되는거 하나도 없어라고 말하고 실행해보세요 저는 이렇게 했는데 예전보다 좀 더 좋아진거 같긴해요

  • 그러면 작성자 분 속마음을 그대로 솔직히 얘기하면서 (감정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나중에 차분히 대화하고 싶다) 언제 다시 대화할지를 명확하게 제시하면 (미안하지만 내일 아침에 다시 얘기하자, 배려해줘서 고맙다) 회피형이란 말 안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회피형은 대화 무조건 피하고 혼자 감정 삭히다 아무 전조도 없이 갑자기 인연 끊어버려서 문제인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