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 하는 사람들리 정말 많은가요?

퇴근 후 부업으로 하다가 퇴사하고 완전 디지털노마드 본업으로 하신다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그런 분들이 많은지, 가능한지, 어떤것들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제로 디지털노마드로 일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인터넷에서 보이는 것만큼 흔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퇴근 후 블로그나 유튜브, 온라인 쇼핑몰, 프리랜서 작업 등을 부업으로 시작해서 수익이 안정적으로 생긴 뒤 퇴사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영상 편집이나 디자인, 개발, 번역, 온라인 강의처럼 장소에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일을 하는 분들도 있고요.

    다만 처음부터 퇴사하고 시작하기보다는 부업으로 먼저 해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몇 달 수익이 났다고 바로 직장을 그만두기보다는 최소 몇 개월 이상 꾸준히 생활비를 감당할 정도의 수입이 나오는지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디지털노마드는 여행하면서 자유롭게 사는 모습만 보면 굉장히 좋아 보이지만 결국 장소만 자유로울 뿐 일을 계속해서 수익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은 똑같습니다. 그래도 본인에게 맞는 온라인 일을 찾고 꾸준히 키운다면 충분히 가능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디지털노마드가 실제로 있지만, 생각보다 '완전한 노마드'로 안정적인 수입을 얻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개발,디자인,영상편집,번역,콘텐츠제작,온라인쇼핑몰, ㅍ리랜서 등이 대표적입니다. 중요한 건 퇴사부터 하기보다 부업으로 수입을 검증한 뒤 전환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