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도로주행 신호등은 초시계를 하지 않나요

한7,8년 전주턴가 횡단보도 신호등은 거의다 초시계가 달려서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 초록불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수 있게 됐잖아요 근데 도로주행 신호등들은 왜 초시계를 달지 않는걸까요 너무 많아서 예산부족이라 그럴까요 아님 달아져 있는곳이 있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비용문제가 크겠죠

    요즘 딜레마 존 문제도 많아서 저도 초시계로 나오는 신호등으로 다 바꾸면 좋겠다 생각은 하는데 아무래도 실현가능성이 낮죠

    일부지역은 바꾼경우도 있다던데 점점 늘어날수도 있죠

  • 아무래도 초시계까지 모든 신호등에 설치하기에는

    우선 정확한 필요성에서 떨어지고

    또한 그 비용이 적지 않기에 초시계 설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횡단보도 신호등에 초시계가 많은 이유는 보행자의 안전과 대기 시간 안내가 목적이라고 합니다. 도로주행 신호등은 차량 속도와 교통 흐름이 다양해 초시계 표시가 오히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고, 신호 변경에 따른 운전 판단이 복잡해지므로 대부분 설치하지 않습니다. 일부 특별 구간에는 달린 곳도 있습니다.

  • 아무래도 예산문제일 것 같아요. 일부 지역에선 초시계가 네비게이션으로 나오는 곳도 있긴 하더라구요! 근데 전국 설치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 예산 문제가 제일 커요. 초시계가 없는 신호등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다 초시계를 설치하려면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겁니다. 핸드폰 사고를 막기위해 길거리 바닥에도 설치한 신호등도 얼마 없으니까요

  • 차량 도로주행 신호에도 일부 지자체에서 횡단보도와 같이 초시계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시범운영후에 횡단보도와 같이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확대적용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 초시계가 없어서 신호위반으로 저도 과태료 종종내요 ㅜㅜ

    멍청비용 발생~

    예산 문제나 신호등에 여러 장치를 해서 시선분산

    고장나는 문제때문에 그러는가바요

  • 차량용 신호에 초시계를 달면 운전자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어서 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 신호가 바뀌기 직전 → 과속·급가속

    “3초 남았네, 빨리 지나가야지!”
    정지선 위반·과속·추돌 사고 증가

    ■ 빨간불까지 20초·30초 남음 → 부주의·스마트폰 사용 증가

    운전자가 기다리다가 주의가 흐트러져 사고 위험 증가.

    ■ 초록불 카운트다운이 오히려 사고를 유발

    걸어서 건너는 보행자와 달리
    차량은 속도, 관성, 다양한 교통상황이 있어
    초시계가 “지금 가라/멈춰라”를 강하게 유도하는 효과가 발생해 더 위험합니다.

  • 차량 신호는 교차로별 교통 흐름과 상황에 따라 신호 시간이 계속 변해 예측이 어렵습니다. 초시계 설치로 운전자들이 신호 종료 시간을 과도하게 의식해 무리한 급출발이나 신호 위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설치와 유지 비용, 관리의 어려움도 한몫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