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이 한심해보일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4년 장기연애하고 있는데요 요즘들어 남자친구가 너무 한심해 보입니다. 대학교도 안 나오고 음악만 열심히 하는 친구인데, 아직까지 이뤄낸 작업물도 없고 계속 연습만 주구장창하는 모습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미래가 안 그려지는 것 같아 한심해 보입니다. 저도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싫은데, 어떻게 하면 이런 마음을 극복 할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분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미래를 그린다면 확실하게 말씀을 해주시면 돼요. 다른 분야로 가는 것은 어떠냐 아니면 미래에 대한 결과물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내가 답답하다. 나는 널 믿지만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라고 솔직하게 말을 하고 진솔한 미래의 대화를 얘기해 보세요. 하지만 이 분과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헤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정말 사랑하고 이분과 결혼을 약속할 거라면 그냥 믿어주는 것이 좋겠네요.

  • 4년이나 사귀시게 되었다면 아무래도 상대방의

    좋은 점 나쁜 점 모두 알게 되고 그런 중에 나쁜 점이 더 부각해서 보인다면

    그런 경우 최대한 긍정적으로 봐야 하고

    그래도 어려우면 헤어지시는 것도 하나의 결과일 것입니다.

  • 그래도 남자친구 이해하려고 극복하는 방법 물어보는 자체가 성향 매우 좋은거 같은데 하지만 현실적으로 절대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안 나온건 둘째 치더라도 4년 만나는 동안 다른 경제적 활동 없이 음악 만 열심히 하는 모습 처음에는 대견하고 뭔가 크게 성장할 거 같지만 이제는 그런 모습 지칠 수 밖에 없고 빠른 시일내 결과물 없는 경우 더욱더 신뢰 떨어지며 급기야 헤어질 마음까지 생길수도 있습니다. 지금 남자친구 한심한 가장 큰 원인 음악 만 하는 것인지 앞으로 결혼 생각도 있는데 신뢰 전혀 없어 불안한 것인지 명확하게 생각하고 결론 낸뒤 지금 감정 솔직한 대화 통해 해결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남자친구 어떤 생각으로 음악 고집하는지 모르겠지만 나이들수록 현실 받아들이는 자세 필요합니다.

  • 저도 이런 경험이 있는데요. 연인이 한번 한심해 보이면 끝없이 한심해보이더라구요,,, 미래가 보이지 않는 다면 더더욱이요. 그래서 전 이별했습니다

  • 옆에서 보면 진짜 열심히하는사람은 성과가 없어도 이사람은 언젠간되겠다 라는 생각이들거같아요. 물론 그 기간이 너무 길면 지치겠지만.. 또 사랑정도의 차이도 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