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월드컵이 3개대륙 6개국에서 개최되는 건 오로지 피파의 욕심 때문이지요.
원래는 2개대륙에서 개최 예정이었습니다.
유럽의 스페인과 포르투갈 아프리카의 모로코 이렇게 3개국이지요. 말이 2개 대륙이지 모로코는 스페인 포르투갈과 이웃나라인 셈이니 이렇게만 되면 그리 이동거리가 길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미쪽 3개국이 월드컵 100주년 기념으로 나중에 유치전에 뛰어들면서 발생합니다.
결국에 유치권은 일찍부터 준비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가 가져갔으나 피파에서 초유의 결정을 하게 됩니다.
바로 월드컵의 개막전 경기의 일부를 남미 3개국에서도 치루기로 결정을 한 것이죠.
그에 따라 조 배정 잘못되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3만km의 이동거리가 생기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