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이런 사람이랑 계속 살아야 할까요?
요즘 와이프가 친구랑 등산에 빠져 지냅니다.주변의 산은 다 다니고 지리산 등반을 가겠다고 해서 내 용돈으로 등산화도 사주고, 새벽에 출발해야 한다고 해서 애들 등하교 시키기 위해 휴가도 냈습니다.
그런데 자기 도착했으니 데리러 오라는 카톡을 보냈는데 애들과 운전중이라 카톡 확인을 못했습니다.
운전중이라 카톡 확인할수 없다고 했는데도
전화하지 왜 안했냐 하는데도
카톡 안봤다고 화를 냅니다.
저랑은 말도 안할려 합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 했나요?
이런 여자랑 계속 살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충분한 이혼사유가 되지 않습니까?
비단 이런일이 처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