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도때도없이 남친이랑 전화하는 친구
사람들이랑 밥먹을때나 어디 놀러갔을때 집에갈때 등등 시도때도없이 남친이랑 전화하는 친한언니가 있어요
저랑 단둘이 놀때도 전화하고 다른 친구들이랑 놀때도 계속 전화하는데 나이차이 많이나서 아무도 뭐라 못해서 제가 괜히 먼저 얘기하면 이상한 사람 될까봐 얘기 안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통화하고 싶다고 해서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갑자기 남친목소리가 들리더니 둘이 얘기하고 사랑한다는 둥 애정표현하는데 듣기가 너무 싫더라고요
이럴겨면 남친이랑 둘이 놀지 왜 나랑 노나싶기도 하고.. 한번은 제가 남친때문에 힘든 일 말했다가
남친 얘기만하면 제 남친 엄청 욕하고 자기 남친은 엄청 칭찬하는것도 보기가 싫어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앞으로 한달은 일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속 얼굴봐야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