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친구랑 사이 연락하지말까요?
안녕하세요 10년지기친구가 있습니다 여자고요 제가 친구가 많지가 않아 자주? 만나는편이라 만나도 카페가고
얘기조금하고 헤어지는데요 친구가 좀 특이?한데 만날때마다 가족들한테 전화하고 그러는데 심리가 궁금하네요
아침에 오후에 매일 집에 가면 보는데 만나는날 밖에서 계속 전화 하더라고요 (예전부터 그래왔는데 이제좀 신경쓰더라고요 ,별얘기도 안함) 만나는날 정해지면 전날이나 가족일때매 못나가거나 나가는거 싫으면 다른일 있다며 둘러?대는데 그런게 보이는거같아서 의심하게되더라고요(거짓말하는거같은게 ) 저는 만나도안만나도 괜찮은데 굳이 안만나고 싶은것같으면 말해줬음 하는데 둘러대는거같아요 그리고 저만 만나고싶어하는거같아서 그냥
연락끊는게 나은가 싶네요 가족일에 너무 중요하는거같네요 제가 타지역으로이사가서본가때문에 올라오는데
만나자고 해도 별로 내키지않은듯하네요
친구가 나를 내 기대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지않을수있습니다.
저도 친구보단 가족이 먼저이긴합니다.
하지만 친구를 만났을때 그만남이 즐겁지않고 형식적으로 느껴진다면 그 친구인연을 끊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연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습니다.
자연스러운거에요.
만나서 재밌거나 하면 괜찮은데 만났을 때 굳이 만나야 하나 싶은 만남은 안만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기간이 오래 되었다 하더라도 꾸준히 오랜기간 인연이 될 사이라면 약속이 생겨서 못본다 하더라도 다음 약속정도는 가족들에게도 미리 약속이 있다고 해야 할 텐데 그런 것이 아니라면 굳이 만나야 할 필요가 있나 생각됩니다.
내용으로 보면 아무리 친구라도 이 상태로는 만나지 않는게 좋겠네요!
친구를 만너러 와서 가족과 계속 통화를 하는건 아니죠! 차라리 만나지 않았어야죠!
10년지기라도 저런 친구와는 가급적 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만나면 서로 만남에 집중해야지 왜 매번 가족과 통화를 하는지, 작성자님과 만나서 대화를 하기 싫어 저렇게 가족과 전화를 할 수도 있어요
굳이 먼저 약속잡지 말아보세요.
친구분이 가족을 중요시하는 성격도 있는거 같고 집순이 기질도 있는거 같아요.
전날 약속을 파토내는건 진짜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막상 나가려니 귀찮아 핑계된 걸수도 있고 진실은 친구만 알겠죠.
다만 이렇게 의심하면 사이만 멀어지니 그냥 먼저 약속을 잡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그 친구가 만나자고 할때 만나세요.
친구가 먼저 만나자고 하고서도 계속 약속을 깬다면 그건 진짜 문저가 있으니 그때가서 이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세요.
만나는 것이 심직으로 불편하고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안 만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나서 가족하고 통화를 오래하면 그 시간 만큼 어색함을 느낄 수 밖에 없고 불펀함을 초래합니다. 더군다나 만나지 않는 상황을 핑계를 되면 서로간에 신뢰를 떨어트리기 때뮤에 믿음이 형성되기 어렵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10년 지기 친구라면 그간 친구의
성격이나 성향이나 그런것들을
잘 아실것 같고
마음에 안드는 감정이 있으면
솔직하게 물어보고 애기를 하면
되는 사이일것 같은데
복잡하게 끌고 가시는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분이 연락할때 까지
연락하지 말고 기다려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러다 연락이 안 오면 자연적으로
소원해지고 단절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10년지기친구가 있습니다 여자고요 제가 친구가 많지가 않아 자주? 만나는편이라 만나도 카페가고
얘기조금하고 헤어지는데요 친구가 좀 특이?한데 만날때마다 가족들한테 전화하고 그러는데 심리가 궁금하네요
아침에 오후에 매일 집에 가면 보는데 만나는날 밖에서 계속 전화 하더라고요 (예전부터 그래왔는데 이제좀 신경쓰더라고요 ,별얘기도 안함) 만나는날 정해지면 전날이나 가족일때매 못나가거나 나가는거 싫으면 다른일 있다며 둘러?대는데 그런게 보이는거같아서 의심하게되더라고요(거짓말하는거같은게 ) 저는 만나도안만나도 괜찮은데 굳이 안만나고 싶은것같으면 말해줬음 하는데 둘러대는거같아요 그리고 저만 만나고싶어하는거같아서 그냥
연락끊는게 나은가 싶네요 가족일에 너무 중요하는거같네요 제가 타지역으로이사가서본가때문에 올라오는데
만나자고 해도 별로 내키지않은듯하네요라고 질문주셨는데요 10년 지기라면 잠시 연락을 뜸하게 하면서 멀어져 있어 보는것이 어떨까요? 그냥 별 말없이 말이죠...
이후에 관계가 다시 좋아질수도 있으니깐요~~^^
10년지기 친구와의 관계 유지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친구가 만날 때마다 가족과 통화를 자주 하는 행동이 신경 쓰인다면, 이는 친구가 가족에게 많은 중요성을 두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친구와의 만남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정직하게 친구에게 감정을 표현하고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소통하여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면 관계를 더욱 잘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그냥 먼저 만나자는 연락을 안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냥 집순이 기질이 심한 친구일 수도 있어요 작성자님이 먼저 만나자고 안하면 자기가 이상해서 먼저 연락할 수도 있고요 그렇지 않다면 그냥 그렇게 연락 횟수를 줄이면서 멀어져도 되는 거고요 연락은 잘 되는데 만나는 것만 귀찮아 하는거면 그냥 나가는게 싫은 거 같아요
연락 올때까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요? 만나고 싶다면 먼저 연락 올꺼고 그러면 친구의 의중을 알수 있을거 같네요. 기다려보세요..친구는 나에게 큰 해가 없는 이상 함부로 끝는게 아닙니다.
친구와 만나서 가족과 통화를 자주하고 게다가 질문자분이 만나자고해도 별로내키지않아한다면 굳이 이 친구분을 계속만나는게 의미 있을까싶습니다.
친구는 만나면 재밌고 편해야하는데 신경쓰이고 불편하면 친구가 아니죠.
이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시고 그래도 안고쳐지면 앞으로 안만나시는 것도 고려해볼만한것같아요.
각자의 삶의 방식이 다른게 아닐까요? 가족들과의 관계도 중요하고 또한 친구네 가족간은 서로 소통을 많이하는가 보네요. 다름에 대한 부분 때문에 힘들다면 거리를 두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10년이라는 숫자는 의미없습니다. 만날때 저런 태도가 지속됫다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자체가 없는것 같습니다. 되도록 빨리 관계정리를 어떻게 할지 정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가까운친구라도 위에 해당하는 친구는 굳이 가까이 할만한 이유도 없네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같아요 어쩔때는 친구가 차라리 없는게 좋아요
친구가 매너가 없는건지, 아니면 마음이 없는건지 알수 없이 행동하네요. 안만나도 괜찮은 사이라면 굳이 시간내셔서 만나야 할 이유가 없는듯합니다.
친구를 만나면서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다른 이유 때문에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10년지기 친구랑 관계에 대해 고민이시군요. 별로 시쿤둥한 친구에게 속마음을 말해 보세요. 또 서서히 연락이 닫지 않으면 자연스레 멀어지기도 합니다. 학창시절과 어른이되면 직장생활. 가정생활이 달라지긴 합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10년지기라면 속마음을 말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10년지기 친구라도 만나서 불편하다면 일단 거리를 두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쪽에서 연락 올때까지 기달려보세요 그쪽에서 연락 안오면 만나기 싫은것같네요
10년지기 친구와 연락을 끊는다 이렇게 조금은 극단적으로 관계정리까지는 하실 필요 없을것 같아요.인간관계가 모두 깊이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친구분 하는 정도 까지만 하시고 그래도 연락이 끊기지 않는다면 만나면 되고 굳이 선긋지 않아도 안볼 사람은 자연스럽게 안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10년이면 꽤 오래 알고 지낸 사이고 만난 이유가 있었을 건데요.잠시 서운한 마음으로
연락을 끊는 것은 오히려 시간 지나서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아요.
그냥 흘러가는데로 지켜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 가는데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10년지기라 하셨는데 지기란 서로를 잘 깊이 아는 사이라 하겠습니다.
한 번 자신을 돌아 생각해보십시오.
나는 어떠했는가를 먼저 생각해 보시길 바래봅니다.
10년지기 친구라면 말안해도 서로를 많이 알 것 같은데 만나자고해도 별로 내키지 않는다면 굳이 만나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서로가 부담스런 만남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연락을 하더라도 안부 묻는정도만 하세요
친구가 질문자님과 있는게 재밌지는 않지만 10년지기 친구라 그냥 만나는거 같아요
굳이 절교 이런거 할 필요없이 질문자님이 먼저 연락안하면 자연스러운 관계가 됩니다
한달 두달 일년 안봐도돼요
그저 질문자님이 심심하니까 부르는거잖아요?
세상에 사람들 많으니 새롭게 만나는것도 좋죠
그렇다고 너무 깊게 만나진말고 두루두루
얉고 넓게 만나면 됩니다
심심하다고 10년지기 소환시키는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그러다가 혼자삐치고 이상합니다
굳이 연락을 딱 끊지 말고 서서히 멀어지는 것 추천드립니다. 작성자가 먼저 만나자고해야만 만나는 사이이고 이걸 원하지 않는다면 먼저 만나자고 하지말고 기다려보세요
그런 남자친구도 있군요! 친구랑 함께라면 미리 가족과 소통하고 어울리는 자리에 충실한게 기본이겠지요! 끝나고 전화해도 늦지는 않겠지요~~
말이 10년지기지 그냥 지인수준이네요 먼저 연락 안하면 연락 안오지 않나요 그렇다면 그런 사람땜에 스트레스받지 말고 끓어버리세요 그래도 잘만 삽니다 본인 맘 편한대로 하는게 최우선입니다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굳이 만나서 시간 보낼 필요가 있을까요? 맘이 불편하고 보고 싶지 않다면 일딴 연락을 안 하시고 있다가 괜찮다면 정리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