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는 걸 강요하는 자리 어떻게 피해야 되나요?
20대부터 다들 겪어보셨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늘 강요받는 것이기도 하고요.
문제는 이걸 어떻게 거절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상황에 따라선 싫어도 강제로 마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상사나 갑 회사 직원의 강요)
자리도 끝까지 지켜야 하고요.
이런 술 자리나 술 권유를 유도리 있게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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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라는 말이 있죠. 정말 가기싫은 자리도 있고 또 그러다 가고 싶을때도 있으니 참 아이러니 할때가 많늡니다. 다른거보다 술강요는 정말 짜증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몸이 안좋은척을 하거나,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하면서 빠져 나갈때도 있고 아니면 업무 핑계를 대고 빠져나갈때도 있습니다.